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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6일부터 7일까지 "어촌마을 전진대회" 진행

국제뉴스 2018-12-07 00:31



(세종=국제뉴스) 노충근 기자 = 해양수산부는 "6일부터 7일까지 전북 군산시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어촌마을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어촌에서 혁신성장의 해답을 찾다' 라는 주제로 한 해동안의 어촌정책 성과와 정보를 교류하고 우수어촌마을과 우수인력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이다.

먼저, 어촌체험휴양마을과 어촌특화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마을들의 사업운영 성과 및 사례 발표가 이어지고 귀어·귀촌 정책 토의 등 우수 어항 관리청 모범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지난달 30일 국가 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무안·신안 갯벌낙지 맨손어업'과 '하동 ·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에 대해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서를 수여하고, 어촌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 귀어귀촌인 등 부문별 시상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국가어항 관리 우수 지자체(7개소)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고, 국가어항 정비예산 우선 배정 및 관리예산 지원 등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학기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우리 어촌은 더 이상 낙후된 곳이 아닌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며 전국 각지의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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