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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폼페이오, 워싱턴서 북 비핵화 한미공조 논의

아시아투데이 2018-12-07 01:46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hegel@asiatoday.co.kr)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국무부 청사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했다./사진=워싱턴 D.C. AP=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했다.
한·미 외교수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비핵화 문제에 대한 한·미 공조 방안 등 한반도 관련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 10월 7일 폼페이오 장관이 4차 방북을 한 뒤 한국을 찾아 강 장관과 만찬 협의를 한 뒤 약 두 달 만이다.
이번 회담은 강 장관이 5일 워싱턴 D.C. 국립성당에서 국장으로 치려진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의 조문 사절로 방미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강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은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조우해 인사를 나누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회담 의제와 관련, “지난 11월 30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확인되었듯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프로세스 진전에 대한 양국 정상 간 공동평가를 바탕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한·미 간 공조방안을 포함해서 양국 관심 사항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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