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신애라, ‘버려진 아이 아닌 지켜진 아이’...공개 입양 편견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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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버려진 아이 아닌 지켜진 아이’...공개 입양 편견 깼다

국제뉴스 2019-01-06 22:16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신애라가 6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다.

이날 신애라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 입양한 두 딸을 언급했다. 그는 첫 아이를 낳고 더 많은 자녀를 바랬지만, 안타깝게도 본인의 몸 상태로는 역부족인 것을 깨달았다.

남편 차인표와 상의한 끝에 한 아이를 공개입양했다. 당시 사회적인 편견을 무릅쓰고 차인표와 그가 실천한 행동은 많은 이들의 모범이 됐다. 이후 또 다른 아이를 입양하면서 세 남매를 키우게 됐다.

지난해 SBS ‘집사부일체’에서 자녀들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어느 날 딸이 울면서 들어왔다. 한국 친구가 ‘나보고 주워왔대’라고 했다더라”며 “그래서 최대한 감정을 숨기고 이성적으로 대답했다. ‘그 친구 입양에 대해 너무 모른다. 나중에 그 친구에게 설명해주겠다’라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친구를 만나 직접 설명에 나서기도 했다면서 “선행이 아닌 또 다른 가족의 형태”라고 전했다.

신애라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입양은 버려진 아이라고 하는데 전 우리 딸들에게 ‘너희를 낳아준 엄마를 만나면 진짜 고맙다고 자랑스럽다고 얘기할 거야”라며 “왜냐하면 아이를 낳기 어려운 상황이면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지 않게 할 수도 있어. 하지만 너희 엄마는 너희를 끝까지 지켰어’라고 말한다. 입양은 버려진 아이가 아니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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