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최준희, 루프스(루푸스)병 투병 중…'난치병' 루푸스 원인과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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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루프스(루푸스)병 투병 중…"난치병" 루푸스 원인과 증상은?

아주경제신문 2019-02-12 13:17


최준희, 루프스(루푸스)병 투병 중…


[사진=최진희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루프스(루푸스)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최근 두 달 동안 루프스병이라는 병에 걸려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루프스병은) 난치병이고, 자가면역 질환이다.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막상 걸리면 사람을 미쳐 돌아버리게 한다며 조금 나아져서 어제(9일) 퇴원했다고 전했다.
최준희는 루프스병 증상에 대해 몸이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 다리에 물이 차 무거워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 체중이 1~2주 만에 10kg가 늘었다고 말했다.
또 피부병 걸린 사람처럼 홍반이 생기고 피부가 뜯어져 나간다. 제 모습이 괴물 같다며 거울 볼 때마다 자존감이 팍팍 깎이고, 난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 라고 생각한다고 그간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루프스병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정확한 이름은 전신성 홍반성 루프스이다. 현재 몇 가지 유전자와 호르몬,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만 알려졌다.
한편 최준희는 아직 완치가 아니라 회복 중이다. 브이로그에서 회복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나을 때까지의 제 모습을 이해해달라. 예전 모습과 달라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진을 싹 다 내렸다고 전했다.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정혜인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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