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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유행…삼각김밥·햇반용 쌀소비 29%↑

아시아투데이 2019-02-13 06:01



[아시아투데이] 안종호(sergio@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안종호 기자(세종) = 삼각김밥 등으로 홀로 끼니를 때우는 이른바 ‘혼밥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도시락이나 식사용 조리 식품 원료로 쓰이는 쌀 소비가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통계청의 양곡소비량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18 양곡연도(2017년 11월 1일∼2018년 10월 31일)에 도시락 및 식사용 조리 식품 제조업의 쌀 소비량은 14만7474톤으로 전년보다 29% 증가했다.
여기에 집계된 쌀은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등에 공급되는 삼각김밥, 도시락, 컵밥, 햇반 등에 사용된다. 분식집 김밥이나 식당에서 제공하는 밥 등에 사용되는 쌀은 별도이다.
임철규 통계청 농어업동향과장은 “컵밥을 비롯해 혼밥이 유행하면서 도시락 및 식사용 조리 식품의 소비가 증가해 이들 업종에서 원료용 쌀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1인 가구가 증가해 가구의 쌀 소비량은 통계 작성 후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는 집에서 밥을 해먹는 사람이 줄고, 간편식 쌀을 사먹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2018 양곡연도에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으로 2017 양곡연도(61.8kg)보다 1.3% 감소했다. 1964년도에 양곡 소비량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쌀 소비가 가장 많았던 시기는 1970년으로 136.4㎏을 기록했는데 이와 비교하면 절반도 안 된다.
2018 양곡연도 기준으로 가구에서는 1인당 하루 평균 쌀 165.4g을 소비했다. 밥 공기당 쌀 100g으로 가정하면 하루에 쌀밥 한 공기 반 정도를 먹는 셈.
통계청 관계자는 “삼각김밥, 도시락, 컵밥, 햇반 등은 가정에서 소비한 걸로 집계되지 않고, 이를 제조한 사업체에서만 집계한다”며 “국민 쌀 섭취량이 줄어든 건 아니고 이전보다 집에서 밥을 해 먹는 사람보다 사먹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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