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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카메론 감독 일부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죽였다?

국제뉴스 2019-02-17 20:46



▲ 사진=영화 '타이타닉' 스틸컷

‘타이타닉’이 17일 슈퍼액션 채널에서 방영돼 화제가 됐다.

영화 ‘타이타닉’은 세기의 미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시대를 알린 작품으로 1998년 개봉 당시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주인공들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도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타이타닉’을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지난 2017년 ‘베니티 페어’와 인터뷰에서 결말에 관한 이야기를 고백했다.

당시 그는 ‘어째서 ’잭‘ 역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문 위에 올라타게 하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실제로 그 문은 한 사람만 버틸 수 있을 정도로 작았다”고 말했다.

이어 “잭의 죽음은 예술적인 선택이었다”며 “그가 살았다면 영화의 결말은 무의미했을 것이다. 그는 죽어야만 했다”고 ‘타이타닉’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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