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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본격 추진

아주경제신문 2019-02-17 21:31


철도공단,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본격 추진


[그래픽=철도공단제공]
경기 남부권의 교통 체계에 큰 영향을 미칠시흥 월곶~성남판교 복전철 사업이 시작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7일 월곶~판교 복선전철 노반공사에 대한 기본설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조664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1년 착공해 2025년 마무리된다.
이번사업을 통해 철도공단은 경강선(판교~강릉)과의 연계를 통해 동서를 잇는 철도 축을 완성하고 현재의 수인선 월곶역과 경강선 판교역을 연결하게 된다.
특히 현재 인천 송도에서 강릉까지 버스로 3시간 52분이 소요되나,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경강선(판교~강릉)과의 연계운행을 통해 소요시간이 무려 2시간 2분이나 줄어들어 1시간 50분 만에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강원권을 잇게 된다.
이에따라 송도역?시흥시청역?광명역?인덕원역?판교역에서 수도권 주요 철도 노선과 환승이 가능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주민들의 교통편의 또한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이 구간이 완공되면 송도역에서 인천발 KTX?수인선, 시흥시청역에서 서해선, 광명역에서 경부고속철도?신안산선, 인덕원역에서 과천선?인덕원~동탄선, 판교역에서 신분당선?경강선으로 환승이 가능해진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1년 3개월(예정) 동안 기본설계를 거쳐 2021년에 첫 삽을 뜨게 된다면서, 도심 지하 굴착에 따른 지반 침하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과정에서부터 공간정보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지질조사 또한 빈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환일 기자 cccnews@ajunews.com

김환일 cccnew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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