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정일우, 영화감독 꿈꾼 누나 덕분에 ‘해품달’ 출연? ‘안목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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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영화감독 꿈꾼 누나 덕분에 ‘해품달’ 출연? ‘안목 뛰어나’

국제뉴스 2019-02-17 21:46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에 나온 정일우가 누나를 언급해 화제다.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 정일우는 미혼인 싱글 누나가 김건모의 팬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정일우는 여러 매체와 인터뷰에서 작품을 고를 때 누나의 조언을 들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양명 역을 맡은 그는 하이킥 후 대표작이 없어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새로운 대표작을 만났다고 들뜬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정일우는 서브 주연이라는 비중에 대해 “그런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었죠. 많은 생각을 했어요. 시놉시스를 보고 감독님의 설명을 들었을 때, 굳이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라는 느낌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마이너스될 부분은 없겠다 싶어 선택했다”며 “무엇보다 어린 시절 영화감독이 꿈이었던 누나가 시나리오를 보는 안목이 뛰어난데 이번 드라마를 강력히 추천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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