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남양유업 회장님께 전달'…과시욕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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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남양유업 회장님께 전달"…과시욕 어디까지

아시아투데이 2019-04-15 20:16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syp78@asiatoday.co.kr)

 

15일 MBC가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있는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씨의 또 다른 과시 발언을 단독 보도했다./MBC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있는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가 "아버지가 경찰청장하고 친하다", "남대문 경찰서장을 만나고 왔다"라는 발언 이외에도 남양유업 회장까지 언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MBC는 황하나의 녹취를 확보해 그가 자신의 고소 사건이 남양유업 회장에게까지 전달됐다고 발언한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2015년 당시 황하나는 "누구한테까지 지금 전달됐는지 알아? 남양유업 회장님"이라며 지인에게도 문자를 보내 "이미 일은 커졌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와 부모님까지 들쑤셔놨는데 우리 쪽에서 어떻게 나갈 것 같냐"고까지 말했다.
이 같은 황씨의 말에 따르면 황씨의 부모를 비롯해 집안에서 경찰을 움직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경찰은 앞서 황씨가 경찰청장과 부친의 친분, 남대문 경찰서장을 만났다 등의 발언에 대해 경찰 고위층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황씨의 가족 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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