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SNL'에서 컴백 무대 펼친 BTS! '미 전역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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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에서 컴백 무대 펼친 BTS! "미 전역이 흔들렸다!"

NTM뉴스 2019-04-15 21:46




(NTM뉴스/고 건 기자)(사진/NBC "SNL")

점차 진화되는 모습의 BTS의 모습에 "아미" 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관심 집중

지난 13일(한국시간), 미 NBC방송의 "Saturday Night Live(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이하 SNL)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장식한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SNL은 이날 방탄소년단 방송분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는데, 이 영상은 15일 오전 12시 기준 조회 수 3,219,931회를 넘어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주 토요일, SNL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MAP OF THE SOUL:PERSONA) 앨범의 타이틀 곳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호스트인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의 소개로 시작된 방탄소년단 컴백 무대는 검은 슈트를 멋지게 차려 입은 멤버들이 특유의 "칼 군무"로 시작했는데,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4분 남짓한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실수 없는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으로 현장에 있던 팬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서 피쳐링을 맡았던 미 팝 가수 할시와 함께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퍼포먼스를 꾸밀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아미’ 팬들은 물론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미 CNN은 방탄소년단의 ‘SNL" 출연에 관해 "이번 주 SNL은 온통 BTS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CNN은 "엠마 스톤이 진행했고 마이클 아베나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성 관계설을 주장했던 전직 포르노 배우 스테파니 클리퍼드의 전 변호인)와 줄리안 어산지(체포된 위키리크스 공동창업자), 로리 러프린(입시비리 연루 배우) 등이 잽을 날렸지만 스포트라이트는 보이 밴드 센세이션을 일으킨 7명의 멤버에게 돌아갔다"면서 "이번 SNL 무대는 온통 방탄소년단이었다(all about BTS)"고 평가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SNL 무대에서 공연한 첫 K-팝 그룹이 됐다. K-팝은 꾸준히 유명해지고 있지만 방탄소년단이 이를 국제적 움직임으로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CNN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판매량 차트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NYT)도 SNL에 K-팝 그룹으로는 처음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왜 팬들이 NBC 본사 앞에 며칠씩 진을 치는지, 왜 SNL 방청객이 방탄소년단의 이름만 나오면 소리를 지르고 손뼉을 치는지 궁금하다면 이 영상을 보라"며 BTS의 SNL 무대 영상을 링크했다.

음악전문지 롤링스톤과 빌보드 등도 방탄소년단의 SNL 무대 데뷔 소식을 비중있게 전했다.

방송 전, NBC방송의 뉴욕 본사 앞에는 SNL 방청권을 얻으려는 팬들이 일주일 가까이 줄을 서며 장사진을 이뤘다.

NBC방송 진행자들은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에서 본사 앞에 침낭과 간이의자 등을 가져다 진을 친 팬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긴 줄은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고 출연한 패널도 "닌텐도에서 새로운 게임을 출시한 줄 알았다. 대단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NBC방송의 인기 토크쇼 진행자 지미 팰런은 트위터에 방탄소년단 멤버의 이름을 영문으로 일일이 적으며 "팬심"을 드러내는 등 지난 주말은 미 전역이 온통 방탄소년단으로 흔들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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