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홍가혜, 가짜 뉴스의 피해자…김용호 기자 '재판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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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홍가혜, 가짜 뉴스의 피해자…김용호 기자 "재판 진행 중"

아시아투데이 2019-04-16 00:16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syp78@asiatoday.co.kr)

 

15일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 홍가혜씨의 인터뷰가 그려졌다./MBC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15일 방송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시 민간 잠수부로 인터뷰를 한 뒤 허위사실 유포로 체포, 구속까지 된 홍가혜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홍가혜는 "가짜 잠수부, 허언증 환자 등 제 타이틀 많았잖나. 하던 일, 꿈꾸던 미래 다 잃었다. 구속기소 됐을 때 만 스물다섯 살이었다. 지금 만 서른하나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홍가혜는 2018년 11월 대법원 무죄 판결을 받았다. 홍가혜는 당시 "지금 바로 투입되려고 있었는데 해양경찰청인지 정부 쪽인지 저희들 민간 작업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

 

세월호 현장에서 민간 잠수부로 구조 작업에 참여했던 송영현 씨는 "민간 잠수부들을 통제하고 있다라는 얘기를 듣고 목포 해양경찰서를 갔다. 들어가자마자 해양경찰 두 명이 "왜 왔느냐"고 하더라. 민간 잠수부를 모집한다고 해서 왔다고 했는데 "너희들 차례는 없으니 돌아가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송영현 씨는 "800명 군과 경의 잠수부들이 대기하고 있다며 돌아가라고 했다"면서 "홍가혜 씨가 얘기했던 내용이 다소 이상하게 들릴 수 있을지언정 전반적으로 90% 이상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홍가혜는 "지금도 제가 어떤 언론 보도가 나가거나 하면 악플이 달린다. 그런 사람들에게도 "아니다. 사실 이렇고 저렇고"라고 설득도 하고 했는데. 아무리 말해도 저 사람들에게는 내 말이 들리지 않는구나 싶었다. 지치더라. 내 가족들을 공격하면서까지 나를 모욕하는 사람들의 태도, 게시글들을 보면 내가 이렇게 싸우는 게 무슨 소용이지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연예부 기자를 사칭해 B1A4와 사진을 찍었다는 내용과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회사 내부 지인의 지인으로 온 거다. 연예부 기자를 사칭해서 온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특히 "걸그룹 멤버의 사촌언니 사칭"과 관련한 기사에서 김용호 기자의 SNS 글이 바탕이 됐다고 전해졌고 담당 경찰은 "당시 김용호 기자가 쓴 기사를 통해 사실 확인을 했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네. 김용호 기자에게 사실 확인을 하라"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김용호 기자를 만나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 정정기사 올리실 생각이 있나요"라고 물었고 이에 김기자는 "저는 이 사건에 대해서 지금 재판이 진행중이니까 제 변호사를 통해 재판에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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