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세월호 5주기 앞두고…차명진 '자식 팔아 내 생계 챙겨' 유가족에 막말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세월호 5주기 앞두고…차명진 "자식 팔아 내 생계 챙겨" 유가족에 막말

아시아투데이 2019-04-16 01:16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syp78@asiatoday.co.kr)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세월호 5주기를 앞두고 참사 유가족들을 비난해 질타를 받고있다./차명진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현 경기도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향해 막말을 쏟아냈다.

 

 

차 전 의원은 15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고 글을 게시했다.

 

이날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날로 차 전 의원의 원색적 비난글에 누리꾼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그는 “개인당 10억원의 보상금을 받은 걸로 이 나라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했다는 이야기를 못 들었다. 귀하디 귀한 사회적 눈물 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쌈 싸먹었다. 나 같으면 죽은 자식 아파할까 겁나서라도 그 돈 못 쪼개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자들의 욕망이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하고 있다”며 “보통 상식인이라면 ‘내 탓이오’할 텐데 이 자들은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좌빨들한테 세뇌 당해서 그런지 남 탓으로 자기 죄의식을 털어버리려는 마녀사냥 기법을 발휘하고 있다”고 비하했다.
차 전 의원은 “자식 팔아 내 생계 챙긴 것까지는 동시대를 사는 어버이의 한 사람으로 나도 마음이 아프니 그냥 눈 감아줄 수 있다”며 “그러나 애먼 사람한테 죄 뒤집어 씌우는 마녀사냥은 사회를 병들게 하고 해당자를 죽이는 인격 살인”이라고 게재했다.
한편 차 전 의원은 17, 18대 한나라당(한국당 전신) 국회의원을 지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범여권 "이미선 감싸기"에…野 "오기인사 멈춰야"
文대통령, 중앙亞 3국 순방…"신북방정책" 외연 확장
홍남기 "증권거래세, 6월3일부터 0.05%p 인하"
홍남기 "남북경협 준비, 내부적으로 조용히 진행"
文 "남북정상회담 추진" 트럼프 "北입장 알려달라"
文대통령, 폼페이오·볼턴 만나 "톱다운 성과 필요"
낙태죄 "헌법불합치"…헌재 "내년 말까지 법 개정"
낙태죄 "헌법불합치"…헌재 "내년 말까지 법 개정"
폼페이오 "對北제재 유지…약간 여지는 두고 싶다"
3월 취업자 수 25만명 증가…고용률도 역대 최고
文대통령, 오늘 방미…트럼프와 비핵화 로드맵 조율
"올해 2학기 고3부터 무상교육…2021년 전면 시행"
"올 2학기 고3부터 무상교육…2021년 전면 시행"
文대통령, 강원 산불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文대통령, 강원 산불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李총리 "오늘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결론"
정부, 강원도 산불 발생지역 "국가재난사태" 선포
정경두 국방장관 "군 가용전력 총동원해 산불 진화"
고성산불 주불 진화…인제 50%·강릉 20% 진화율
고성 산불 강풍타고 속초로…강원도 곳곳 초토화
고성 산불, 속초로 번져 주민대피 확산…피해 심각
韓 세계 최초 5G 시대 열었다...이통사 본격 서비스경쟁
"극적 뒤집기" 정의당 이영국 "민생문제 해결 온힘"
창원성산 이영국 역전승…통영·고성 정점식 완승
文정부 3번째 추경 공식화…경기부양 효과 있을까
통영고성 정점식 당선확실‥창원성산 여영국 역전승
文 "한반도 평화 무르익을수록 관광수요 늘어날 것"
文 "남북미 과거로 가기 원치않아…없는길 만들 것"
[깊이보기] "한미, 4월 정상회담서 "굿 이너프 딜" 마련"
靑, 조동호 과기 지명철회…최정호 국토는 자진사퇴
"트럼프, 하노이서 김정은에 "핵무기 넘겨라" 요구"
백악관, 내달 한미정상회담 발표하며 "린치핀" 강조
한미정상 4월 10∼11일 워싱턴 회담…평화공조 논의
‘부적격’ 외쳐도 임명 악순환…청문회법 개정 시급
靑참모도 "알짜" 강남4구·마용성 아파트 다수 보유
조양호, 대한항공 경영권 20년만에 상실…연임 실패
홍남기 "미세먼지 대응 추경 검토…兆단위 투입"
홍남기 "민생경제, 체감할 만큼 나아지지 않았다"
北 "묵묵부답"에도…군사회담 추진하겠다는 軍
靑 "주택시장, 경기 부양수단으로 사용 않겠다"
"北, 한미동맹 균열시도…文대통령 중재역할 벽에"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