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법원 '배우 조덕제, 반민정에게 위자료 3000만원 지급하라'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법원 "배우 조덕제, 반민정에게 위자료 3000만원 지급하라"

아시아투데이 2019-05-16 09:31



[아시아투데이] 황의중(hej80@asiatoday.co.kr)
배우 조덕제씨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영화 촬영 중 여배우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조덕제 씨가 피해 여배우에게 3000만원의 위자료를 물어주게 됐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7단독 이영광 부장판사는 조씨와 여배우 반민정 씨의 손해배상 맞소송 사건에서 “조씨가 반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고(조씨)가 강제로 추행하고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인정되고, 이로 인해 피고가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겪었음이 인정돼 원고는 피고에게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반씨는 조씨에게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재판부는 청구액의 일부만을 인정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조씨가 낸 손해배상청구는 기각했다.
조씨는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사전에 합의하지 않은 채 상대 여배우인 반씨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같은 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조씨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는 유죄로 뒤집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 등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은 이후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 조씨는 반씨가 허위신고를 했다며 5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반씨도 이에 대항해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단독] 승리, 영장기각 하루 만에 체육관 찾아 "땀 뻘뻘"
[단독] 승리, 영장기각 하루 만에 체육관 찾아 "땀 뻘뻘"
경기 버스요금 200원 인상…이재명 "도민들께 죄송"
미, 대중 최대압박, 3000억달러 중국제품 관세부과 절차 시작, 6월말 시행
반도체업계, 미중 무역전쟁 촉각…"위기" VS "미풍"
KDI, 두달째 "경기부진" 진단… "투자·수출 감소세"
"단독회담" 요구하는 황교안… "취지 어긋난다"는 靑
檢 “강신명·이철성 영장청구, 수사권 조정과 무관”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계속…서두를 필요는 없다"
美 "北발사체는 탄도미사일…300㎞ 이상 비행"
文 “北발사체, 탄도미사일이면 안보리 결의 위반”
합참 "北, 단거리 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 발사"
합참 "北, 평북 신오리 일대서 불상 발사체 발사"
합참 "北, 평북 신오리 일대서 불상 발사체 발사"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86그룹 대표" 이인영 선출
통일부, 대북 식량지원 추진… "국제사회와 협력"
靑 "대북 식량지원 검토 단계…확정된 건 없어"
통일부 "대북 식량지원, 국제사회와 협력해 추진"
백악관 "한미정상, 北 최근상황·완전 비핵화 논의"
한미정상 “北 대화궤도 이탈 막고 조기 협상 재개”
[文정부 2년]비핵화 초석 마련…평화체계 구축까진 먼 길
고양 창릉·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 11만채 짓는다
[文대통령 취임 2년] 지지율 높지만 협치 "발등의 불"
국방부 “북한 발사체, 신형 전술유도무기로 파악"
"北김정은, 어제 동해상 화력 타격훈련 직접 지도"
“北발사체 보고받은 트럼프, 김정은에 속은 것처럼 화내”
트럼프, 북 단거리 발사체 발사 언급 않고 김정은 비핵화 약속 강조
정부 "北, 군사적 긴장 고조시키는 행위 중단해야"
[속보]정부 "北발사체 9·19합의취지 어긋…중단촉구"
합참 "北, 단거리 미사일 발사…세부사항 분석 중"
문무일 검찰총장 귀국 "기본권 보호 빈틈 없어야"
문무일, 조기 귀국…"수사권 조정" 반발 중대 변곡점
박상기 "검찰 수사권, 견제·균형 맞도록 재조정돼야"
은행 가계대출 다시 "껑충"…자영업자대출 1.7조↑
원로들, 文에 "소득주도성장 기조전환·통합" 강조
文대통령 "정치권 갈등 걱정…협치 더 노력할 것"
문무일 "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민주주의 反한다"
文 "시스템반도체로 미래 선도…삼성 목표 돕겠다"
文 "사회·고용안전망 강화…새로운 포용국가 기반"
진통 끝 공수처·검경수사권조정안 패스트트랙 지정
국회 사개특위, ‘패스트트랙 지정’ 전체회의 개의
민주, 바른미래 공수처법 수용…패스트트랙 새 국면
민주, 바른미래 공수처법 수용…패스트트랙 새 국면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