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인천시,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 저리자금 150억원 특별지원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인천시,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 저리자금 150억원 특별지원

아주경제신문 2019-05-16 09:31


인천시,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 저리자금 150억원 특별지원


인천시청 전경[사진=인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구도심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초저금리 특별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특례보증 지원은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침체된 구도심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춘 인천지역 청년들의 창업 붐을 일으키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인천시 13억원, 국민은행 5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연간 150억원 규모의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총 50억원 규모로 시행되며, 인천 내 정비사업구역재정비촉진지구사업해제구역 및 인근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2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청년 스타트업 지원 특례보증」은 총 100억원 규모로 시행되며, 만 39세 이하창업 5년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5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인천시에서 1.5%~2% 이자 차액을 보전하여 업체에서는 연 2%대의 저금리 대출이용이 가능하며, 재단도 보증료를 연 0.8%로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자금 지원이 침체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창업 붐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인천지역 소상공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업체가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과 국민은행 영업점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 국민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박흥서 기자 phs0506@ajunews.com

박흥서 phs0506@ajunews.com

★추천기사


공덕 SK리더스뷰, 8억원대 잔여가구 '줍줍' 관심


?부산시, 버스 파업 대비 '긴급 기관장 회의' 개최


[버스파업] 현재 서울·경기도·인천·부산·광주·울산·창원·대전·청주 상황은?


노영희 변호사, 누구? "김어준 뉴스공장 출연"


조안 남편, 누구길래 화제?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