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구해줘 홈즈' 현실맞춤 집찾기, 시청자에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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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현실맞춤 집찾기, 시청자에 통했다

아시아투데이 2019-05-20 00:01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edaah@asiatoday.co.kr)
"구해줘 홈즈"/사진=MBC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정규 편성 2회만에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 1위(5.8%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코디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부동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코디 군단이 의뢰인의 원하는 조건, 지역, 금액 등에 맞는 쉐어하우스, 전원주택, 아파트 등을 소개한다. 연예인 코디 군단이 공인 중개사 역할을 해내는 셈이다. 


"구해워! 홈즈"는 지난 2월 설 연휴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다. 이틀 간 방송이 반응이 좋아 정규편성으로 이어졌다. 


"구해줘! 홈즈"가 호응을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소재다. 프로그램은 현재 부동산 시세와 집을 구하는 팁 등 유익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한다. 부동산과 집은 현대인의 주요 관심대상이다. 


연예인 코디 군단의 케미도 돋보인다. 이들이 집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박나래, 노홍철, 김숙 등 강한 생활력을 지닌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방송인들이 "복"팀과 "덕"팀으로 나눠 직접 발품을 판다. 이 과정에서 느낀 장, 단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러한 솔직함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MBC는 그동안 집을 콘텐츠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강세를 보였다. 과거 "일요일 일요일 밤에-러브하우스"는 주택 소유자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주고자 집을 직접 리모델링하는 포맷으로 "대박"을 쳤다. "구해줘! 홈즈"는 드림 하우스는 아니더라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로망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연출을 맡은 이윤화 PD는 "기획 당시 어느 동네건 부동산에 가서 문의하면 볼 수 있는 매물을 방송을 통해 보는 것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다. 제가 작년까지 월세로 지냈는데 집을 구하는 과정이 힘들고 주변에 조언을 구할 마땅한 사람도 없어 많이 고생을 했다. 그런 경험 때문에 어떤 동네에서 어떤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최근 먹방(먹는 방송) 콘텐츠와 관찰 예능프로그램이 방송가를 점령했다. 출연진들만 바뀐 비슷한 콘텐츠에 시청자들은 지루함을 느끼고 있지만,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이 집을 찾아준다는 독특한 콘텐츠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준다. 그러나 부동산이라는 예민한 소재인만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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