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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아직도 히딩크에 서운한 마음?

국제뉴스 2019-05-25 10:46




▲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김병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을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병지, 뮤지컬배우 정성호, 가수 션, 주영훈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히딩크 감독을 만났을 때가 31살쯤이었다. 그땐 ‘내가 잘한다’고 생각해 건방졌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2001년 칼스버그컵 파라과이전에서 골문을 지키지 않고 경기장 중원까지 나와 위기를 겪었던 상황을 언급하며 “그 일 때문에 히딩크 감독과 관계가 틀어졌다”고 설명했다.

김병지는 또 그러면서 “히딩크 감독한테 팽 당한 선수가 몇 명 있다”며 이동국과 김용대를 지목했다.

김병지는 “3·4위전은 잘하든 못하든 이미 끝난 게임이었다. 승패와 상관없이 나를 쓸 줄 알았다”며 히딩크 전 감독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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