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구하라 극단적 선택 시도…'병원서 치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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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극단적 선택 시도…"병원서 치료中"

알티케이뉴스 2019-05-26 22:16



 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 인스타그램
가수 구하라씨(28·사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되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씨는 26일 0시41분쯤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매니저 A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발견 당시 구씨의 호흡과 맥박은 정상이었다고 밝혔다.
구씨는 전날 저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녕”이라는 등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게시했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A씨는 이날 자택에 혼자 있던 구씨에게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구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자택으로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구씨는 지난해 9월 남자친구였던 최종범씨(28)와의 폭행 시비로 법적 다툼을 벌였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악성 댓글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구씨 사건이 언론에 처음 알려진 것은 최씨가 구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다.
이에 구씨는 “폭행 혐의는 인정한다”면서도 “최씨 역시 폭행했고 오히려 성관계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나를 협박했다”며 최씨를 경찰에 고소하였다.
현재 최씨는 상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협박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최씨는 지난 4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구씨를 때리고 협박한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구씨는 오는 30일 법원에서 관련 사건에 대한 증인신문을 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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