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호스트바 갔던 사실 알리겠다' 연예인 아내 협박한 30대 구속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호스트바 갔던 사실 알리겠다" 연예인 아내 협박한 30대 구속

아주경제신문 2019-06-07 09:01



유명 연예인의 아내에게 과거 호스트바에 출입했다는 사실을 알리겠다며 돈을 요구한 30대 남성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8일 구속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올해 4월께 유명 연예인의 아내 B씨에게 예전에 호스트바에 다닌 사실을 알고 있다. 대중에게 알려지는 게 싫으면 돈을 보내라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내 B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B씨에게 구체적인 액수를 언급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2014년께 한 호스트바에서 접객원으로 일하며 B씨를 본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B씨가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보고 유명 연예인의 아내라는 사실을 알게 돼 범행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장승주 기자 5425law@ajunews.com

장승주 5425law@ajunews.com

★추천기사


베트남 다음 상대 퀴라소의 FIFA 랭킹…퀴라소가 베트남보다 위?


'인터파크 토스할인' 정답은 무엇이길래, 화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소음은 어느정도길래?


민방위훈련, 안나가면 과태료 10만원…일정 조회하는 방법은?


3기 신도시 지정 1개월…"고양과 광명의 엇갈린 운명"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