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홍자, 전남 공연서 지역비하 발언 논란…소속사 '그런 의도 없었지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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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전남 공연서 지역비하 발언 논란…소속사 "그런 의도 없었지만 사과"

아시아투데이 2019-06-10 17:46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seo_hyun28409@asiatoday.co.kr)
가수 홍자가 지방 축제에서 지역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홍자 SNS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트로트 가수 홍자가 전남 축제 무대에서 전한 소감 발언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홍자는 지난 7일 전남 영광군 법성포 단오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축하 공연 중 소감으로 부적절한 내용을 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공연에서 가수 심수봉의 ‘비나리’로 무대를 연 홍자는 “‘미스트롯’ 하고 전라도 행사에 처음 와본다. (송)가인이가 경상도에 가서 울었다는데, 제가 그 마음을 알 거 같다”고 말했다.  
 
홍자는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뵈면 (머리에)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에 발톱이 있고 그럴 줄 알았는데 여러분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전라도에 자주 와도 될까요?”하고 물었다.  
 
이어 “저희 외가댁이 전부 전라도다. 낳아준 분, 길러준 분, 다 내 어머니이듯, 전라도도 경상도도 저에게는 다 같은 고향이다. 감사하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발언을 할 줄은 몰랐다" "충격적이다" "외갓집 사람들이 전라도라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자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10일 소속사는 “지역 비하 의도로 생각한 멘트는 아니다. 분위기를 띄우려고 한 멘트였고 어떤 의도가 있진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발언을 듣고 불쾌하거나 기분 나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앞으로는 신중하게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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