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비아이 마약 의혹, 팬클럽 '모든 방송 하차하라' 성명문 발표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비아이 마약 의혹, 팬클럽 "모든 방송 하차하라" 성명문 발표

아주경제신문 2019-06-12 16:02


비아이 마약 의혹, 팬클럽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마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일부 팬들이 그의 방송 출연에 관한 불편함을 토로했다.
12일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기타 프로그램 갤러리를 통해 비아이의 방송 하차를 촉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그룹 아이콘 비아이[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들은 비아이는 현재 JTBC2 예능프로그램 그랜드 부다개스트에 출연 중이며, 오는 15일부터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 출연하기로 예정돼 있다며 비아이의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방송에 출연시키는 것은 사회적인 통념상 너무나도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많은 시청자들이 애청하는 프로그램이니 만큼, 논란의 여지가 있는 출연진은 당연히 하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 같은 이유로 기타 프로그램 일동은 그랜드 부다개스트와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제작진 측에게 비아이의 하차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하는 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같은 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비아이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피의자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비아이가 2016년 8월 마약을 구매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경찰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콘 멤버 전원 마약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반박했고, 비아이는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나 겁이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하였다며 아이콘을 탈퇴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추천기사


고유정 살해방법 바라본 전문가 "역대 가장 잔인" "미디어 모방한 듯"


위대한 여성운동가이자 영부인 이희호 별세...향년 97세


스타벅스코리아 첫매장 1999년 7월 27일 오픈한 이곳은?


?문희상 의장 “한반도 평화, 김대중·이희호 원했던 세상…이제 우리들 몫”


"공급 부족, 강남 사고 싶어도 못 사" VS "강남만 개발 호재…서울 아닌 게 죄"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