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행안부, 동해안 자전거길 단절 3.8km 구간, 연결 완료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행안부, 동해안 자전거길 단절 3.8km 구간, 연결 완료

국제뉴스 2019-06-18 03:31



(세종=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행정안전부는 "망상해변에서 옥계역까지 3.8km 구간의 동해안 자전거길 단절구간 연결 사업이 18일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부터 삼척시 고포마을까지 총연장 242km의 강원지역 동해안 자전거길이 연결되어 자전거를 이용해 강원도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고 즐길 수 있게 됐다.

강원지역 동해안 자전거길은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로 동호해변, 경포해변, 맹방해변 등 해변길은 물론 송지호, 낙산사, 휴휴암, 추암촛대바위, 해신당공원 등 지역 관광명소를 경유하는 명품 라이딩 코스이다.

더불어, 대포항, 주문진항 등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활기찬 어촌모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또한, 12곳의 국토종주인증센터가 설치되어 있어 인증수첩 스탬프 날인이나 '자전거 행복나눔 앱' 인증을 통해 자전거길 종주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동해안 자전거길 단절구간 연결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자전거길 이용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정안전부 SNS,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 앱 등을 통해 동해안 자전거길 단절구간 연결사업 마무리 상황을 알리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 및 자전거단체 등에 홍보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김현기 지방자치분권실장은 "동해안 자전거길이 연결됨에 따라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강원도를 방문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지역발전 등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 | 국제뉴스 전체기사     신고하기 인쇄하기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