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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장마철 대비 19~28일 임도시설 긴급 안전점검

아시아투데이 2019-06-18 14:40



[아시아투데이] 이상선(lss810@asiatoday.co.kr)
산림청 중앙기술자문단이 임도 시공 현장에서 점검하고 있는 모습./제공=산림청
대전/아시아투데이 이상선 기자 = 산림청은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공을 위해 중앙기술자문단을 구성,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 및 현장 토론식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앙기술자문단은 공무원과 학계,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중앙기술자문단은 전국 5개 권역(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에서 임도시공 노선을 점검하고 감독공무원, 시공·감리자, 설계자 등과 임도시공 방안 등을 논의한다.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공종별(성토·절취면 보호공, 배수관 등)점검표를 작성하고 설계·시공·감리 등 맞춤식 현장 기술자문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임도시공 기술향상과 밴치마킹을 유도하기 위해 설계·감리·시공, 시·도 임도 담당공무원(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 교육은 19일 경기권(포천시), 20일 강원권(강릉시), 26일 충청권(보은군), 27일 전라권(나주시), 28일 경상권(부산시)에서 열린다.
이종수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정부혁신 역점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임도를 시공하고 임도시설 품질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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