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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9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성료

서울파이낸스 2019-08-14 15:01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2019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로부터 수업을 듣고 있다.(사진=삼성전자)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2019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로부터 수업을 듣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삼성전자는 14일 연세대·한양대·성균관대 등 5개 대학에서 '2019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중학생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돼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중학생 8만여 명, 대학생 2만2000여 명이 참여했다. 9월부터 도시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삼성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 2학기 프로그램을 개강하는 등 학기 중에도 드림클래스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수료식에는 캠프를 무사히 마친 전국 읍·면·도서지역 중학생 1510명, 대학생 멘토 534명과 중학생의 학부모도 참석했다.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3주간 각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 멘토들과 합숙하며 영어와 수학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올해부터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도입해 친구들과 함께 주변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찾아 코딩으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도 키웠다.

이와 함께 도시보다 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읍·면·도서지역 중학생들은 국립발레단 재능기부 공연을 관람하고 대학 전공 박람회에 참가했다.

지난 2일에 열린 대학 전공 박람회에서는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이 본인의 전공을 직접 소개하고, 중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을 찾아가 설명을 들으며 진로 탐색을 모색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캠프에 참가해 학습에 도움을 받았던 중학생이 대학생으로 성장해 다시 배움을 전해주는 멘토로 참가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2018년까지 드림클래스 출신 대학생 멘토 100명이 활동했으며, 이번 캠프에도 62명이 참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 가요 미래로! 인에이블링 피플(Enabling People)'을 발표하고, 청소년 교육을 주요 사회공헌 테마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중학생, 대학생 모두가 각자의 꿈을 찾고,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윤은식 기자/eunsik80@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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