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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지역대표 가공농산물 판로개척 나서

국제뉴스 2019-08-14 15:01



▲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국제뉴스) 전종민 기자 = 가평군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년 한가위 명절 선물전' 행사에 참가한다.

2009년부터 21회째 개최하고 있는 명절 선물전은 명절맞이 선물상품 전시회로 새로운 트랜드와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상품이 선보이고 있다. 매회 평균 약 4만명에 달하는 기업, 백화점 관계자, 일반 소비자 등이 방문하고 있어 시장 입점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처음 참가하는 군은 농업인 및 가공제품 생산농가 경영체에서 지역대표 특산물을 활용해 생산한 잣 찐빵, 잣 즉석밥, 와인, 포도, 새싹보리 분말, 강황환, 조청 등 20여개의 명절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군은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한 농가소득 안정 및 쌀 산업발전을 위해 지난달 쌀 나락 누룽지 가공기술을 이용하여 개발된 누룽지 칩도 이번 시장에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가공제품들은 올해 초 군이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 기술지원'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역의 농가경영체를 대상으로 가공상품 개발기술교육 추진을 통해 얻어낸 결과물이다

군 관계자는 "행사 참여를 통해 농가에서 개발한 가공제품 및 농산물 선물 패키지 제품의 시장성을 테스트하고 새로운 유통판로를 개척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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