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울산 중구, 주민세 9만4828건 16억4800만원 부과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울산 중구, 주민세 9만4828건 16억4800만원 부과

국제뉴스 2019-08-14 15:01



▲ 울산 중구 청사 전경.

(울산=국제뉴스) 신석민 기자 = 울산 중구는 2019년 주민세 균등분 9만4828건에 16억4800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3800여만원이 감소된 액수다. 주요 감소 사유로는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기존에 과세대상이었던 만30세 미만의 미혼세대주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학생들과 취업준비생 등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들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법상 미성년자인 세대주와 납세의무자의 직계비속인 30세 미만의 미혼세대주를 과세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중구에서 과세 제외된 개인 세대주만 2000여 세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민세 부과대상자는 지난 7월 1일 현재 중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 지난해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기준 4800만원 이상 또는 부가가치세 면세업자인 경우에는 총수입금이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관내 법인이다.

올해 주민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개인 세대주는 1만2500원, 개인사업자는 6만2500원, 법인은 종업원 수와 자본금에 따라 6만2500~62만5000원이다.

주구 관계자는 "전 세대주와 개인사업자, 법인이 납부하는 주민세는 울산시와 중구의 복지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소중히 쓰이는 만큼 납부기간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 | 국제뉴스 전체기사     신고하기 인쇄하기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