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키썸, 슬프고 처량하지 않은 '술이야'로 컴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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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썸, 슬프고 처량하지 않은 "술이야"로 컴백(종합)

아시아투데이 2019-08-20 18:01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kiwi@asiatoday.co.kr)
키썸 /사진=김현우 기자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래퍼 키썸이 성대결절을 딛고 2년 4개월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키썸은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yeah!술(예술)"을 발매했다.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예술"을 통해 키썸만의 색깔을 고스란히 녹여내 완성도를 높였다. 키썸은 이번 앨범 수록곡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음악에 대한 소신을 담았다.

 

타이틀곡 "술이야"는 바이브의 "술이야"를 샘플링해 가스펠 힙합 장르로 풀어냈다. 술자리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와 리듬을 사용해 친숙한 훅을 담은 후크송이다. 이 외에도 앨범에는 "yeah yeah" "이게 맞는 건가 싶어" "다 줄께" "Warning" "내게 인사해주세요(Feat.우디)" 등이 담겼다.

 

키썸은 앨범 발매에 앞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yeah!술(예술)" 쇼케이스에서 "굉장히 두근거린다. 이번 앨범에 저의 사활을 걸었다. 모든 걸 쏟아냈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근황에 대해 키썸은 "앨범 준비로 열심히 시간을 보냈다. 또 이번 앨범에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라며 "취미 생활도 열심히 즐겼지만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잠시 미뤄두고 노래하고 안무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매번 앨범마다 자신이 만든 곡으로 채워온 키썸은 이번 앨범에도 남다른 애정을 느낀다고 밝혔다. 키썸은 "항상 작사작곡을 하기 때문에 모든 앨범에 애정이 많다. 내 자식을 내놓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올해 데뷔 7년차를 맞은 키썸은 "이번 "술이야"는 내게 도전이다. 제가 6년 동안 활동을 했는데 정말 다양한 음악을 해왔다. "술이야"는 밝고 신나는 댄스곡인데 처음으로 안무도 있다"라며 "앨범에는 정말 다양한 곡이 담겼다. 음악 생활에 있어 ㅋ느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계속 도전하면서 이번 앨범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술이야"가 탄생하게 된 배경은 "술"이었다. 키썸은 "앨범 작업을 하다가 술을 마셨는데 이 노래가 생각났다. "이거다"라고 느껴서 회사 대표님께 말씀드렸는데 대표님도 "이거다"라고 하시더라"라며 "기존에 술과 관련된 노래들은 잔잔하고 이별에 관한 노래가 많은데 저의 신곡 "술이야"는 너무나 신나고 들으면 "미쳤다"라는 소리가 나오는 곡"이라고 자랑했다.

 

키썸은 유독 청춘에 대해 많이 노래한다. 이번 "술이야"에는 직장인의 애환도 담아냈다. 키썸은 "제가 청춘이어서 그렇다"고 간단명료한 답을 내놓은 뒤 "있는 그대로 곡을 쓰는 걸 좋아한다. 직접 곡을 쓰다보니 제 이야기가 나온다. 그래서 20, 30대가 공감을 해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자신의 팬이 "잘자"라는 곡을 듣고 고맙다는 메시지를 전해줬다고 말한 키썸은 "사실 제 곡들이 차트인 한 적이 많이 없다. 그럼에도 차트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라며 ""잘자"라는 곡을 정말 행복하게 썼다. 그 곡으로 위로를 받았다고 하니 정말 행복했다. 내가 행복하게 쓰면 듣는 사람도 행복하겠구나 느꼈다. 이번에도 "술이야"를 통해 나의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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