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친구와 함께 정신줄 놓자, 협동 강조한 '보더랜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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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정신줄 놓자, 협동 강조한 "보더랜드 3"

게임메카 2019-09-12 10:01


친구와 함께 정신줄 놓자, 협동 강조한


▲ "보더랜드 3"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에이치투인터랙티브)
카툰풍 그래픽과 셀 수 없이 많은 총기, 개성 만점 볼트헌터가 어우러져 ‘약빤’ 분위기를 한껏 풍기는 ‘보더랜드’ 시리즈 최신작 ‘보더랜드 3’ 출시일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전편 이후 6년 만에 출시되는 정식 넘버링 작품인 만큼 사람들의 관심은 남다르다. 여기에 출시에 앞서 공개된 해외 매체 리뷰 역시 호평을 이어가고 있어 ‘보더랜드 3’에 대한 기대는 지구를 넘어 판도라 행성까지 닿을 정도다.
‘보더랜드 2’ 이후 은하계는 어떤 난장판 속에서 굴러가고 있을까? 그리고 게임 시스템은 얼마나 많은 변화했을까? 기어박스가 ‘친구와 함께 할 때 가장 재미있는 게임’이라 내세운 ‘보더랜드 3’에 대해 한번 살펴보자.
▲ "보더랜드3" 공식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2K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
스스로 달리는 총도 있다고?
기존 ‘보더랜드’ 시리즈는 판도라 행성이 주무대였다. 좁다는 느낌이 없었지만, 이번 ‘보더랜드 3’는 판도라 행성을 벗어나 은하계 전체를 무대로 한다. 지역마다 중력도 다르고 낮과 밤이 바뀌는 시간도 다르다. 플레이어는 우주선을 타고 행성을 옮겨 다니며 전투를 펼칠 수 있다. 공간이 대폭 확장된 만큼 우주를 탐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에는 새로운 ‘볼트헌터’ 4인이 등장한다. 전과자이자 노련한 첩보원인 ‘제인’, 타고난 싸움꾼 세이렌 ‘아마라’, 거대한 로봇 아이언 베어와 끈끈한 우정을 나누는 ‘모즈’, 야수와 함께 싸우는 비스트마스터 ‘FL4K’ 등이다. 
▲ 캠프파이어(?) 중인 볼트헌터들 (사진제공: 2K)
각각의 캐릭터는 독특한 액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베테랑 첩보원 ‘제인’이 보유한 액션 스킬은 비행 및 기관총 공격이 가능한 SNTNL 드론,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는 ‘보호막’, 적을 혼란에 빠뜨리면서 위험을 벗어날 수 있는 ‘디지 클론’ 등이다. 싸움꾼 세이렌 ‘아마라’는 초자연적인 힘을 구사하며, 거대한 환영 주먹으로 적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페이즈그래습’, 환영을 이용해 시전 경로상 위치한 적을 모두 타격하는 ‘페이즈캐스트’, 지면을 타격해 적을 공중으로 띄우는 ‘페이즈슬램’ 등을 구사한다. 
로봇 아이언 베어와 짝을 이룬 ‘모즈’는 고속 투사체를 발사하는 ‘레일건’, 근거리 적을 파괴하는 ‘곰 주먹’, 수류탄을 난사하는 ‘V-35 수류탄 런처’, 로켓을 퍼붓는 ‘뱅퀴셔 로켓 포드’와 초대형 화염방사기 ‘샐러맨더’ 등을 구사한다. 비스트마스터 FL4K은 애완동물과 함께 전투를 치르는데, 은신한 상태에서 적에게 치명타를 주는 ‘사라지기’, 근거리 폭격을 하는 ‘래크 공격’, 애완동물을 이용해 방사능 대미지를 주는 ‘감마 버스트’ 등을 사용한다.
▲ 노련한 첩보원 "제인"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싸움꾼 세이렌 "아마라"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아이언 베어를 조종하는 "모즈"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비스트마스터 "FL4K"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만 통통 튀는 개성을 지닌 것이 아니다. ‘보더랜드’ 시리즈는 다양한 무기를 수집하는 맛이 일품이다. 이번 ‘보더랜드 3’에는 무려 10억 종 무기가 있으며, 발사음도 7,500개에 달한다. 무기는 제조사별 기본 부품과 전용 부품, 그리고 개조 부품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일부 무기는 다양한 사격 모드를 갖추고 있어 연발/단발 조절은 물론, 원소 속성을 교체하거나 소형 미사일을 발사할 수도 있다. 스스로 걷는 총도 있다니, 역시 ‘보더랜드’스럽다. 물론 이러한 무기를 만들고 구매하는 것뿐 아니라 적을 처치해 획득할 수도 있어 수집하는 재미를 더한다.
전투는 전장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적이 엄폐물 뒤에 숨어 있다고 하더라도 이를 파괴해 처치할 수 있다. 화학물질이 가득한 드럼통을 폭발시켜 적을 몰살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바닥에 기름이 있으면 불이 붙고, 물이 고인 곳에서는 전기를 흘릴 수 있어 전략의 폭이 매우 넓어졌다.
‘보더랜드’ 시리즈에서 탈 것은 매우 중요한 콘텐츠 중 하나다. 기존에는 탑재 무기와 색상 교체만 가능했는데 이번 ‘보더랜드 3’에서는 바퀴 종류를 변경하거나, 부품을 교체하는 등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확대됐다. 그리고 외바퀴 바이크인 ‘사이클론’이 신규 탈것으로 추가됐다. 빠른 속도를 자랑하지만, 전용 무기가 없어 다루기 까다로운 탈것이다.
▲ 빵빵 터지는 전리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외바퀴 바이크 "사이클론"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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