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민주당, 국감장 욕설 한국당 여상규 윤리특위 제소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민주당, 국감장 욕설 한국당 여상규 윤리특위 제소

한국뉴스투데이 2019-10-08 11:31



[한국뉴스투데이]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오늘 우리 당은 윤리특위에 여 의원을 제소하겠다"면서 "윤리특위가 구성되지 않아 심사는 어렵겠지만 역사의 기록은 그의 후손들에게 불명예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여 위원장은 지난 7일 법사위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국감에서 보인이 수사 대상에 포함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벌어진 설전 중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X신 같은 게"라고 욕설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여 위원장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함부로 손댈 일이 아니다"라며 외합으로 풀이될 수 있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 원내대표는 "수사 중지가 검찰 개혁이라는 망언까지 했는데 참으로 뻔뻔하다"라며 "더군다나 국감장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욕설까지 했다. 역대급 파렴치함"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이 원내대표는 "여 의원에게 고스란히 반사해서 돌려주겠다"면서 "여 의원은 더 이상 법사위원장 자격이 없으며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올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주현 기자/leejh@koreanewstoday.com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