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지키고 있던 여우보고 깜짝 놀라는 마모트의 표정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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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고 있던 여우보고 깜짝 놀라는 마모트의 표정 압권!

NTM뉴스 2019-10-17 00:16




(NTM뉴스/김은영 기자)(사진/CNN-Yongqing Bao가 중국 치롄산맥의 눈 덮인 경사에서 찍은 티베트 여우와 마모트 사이의 스탠드 오프 사진이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상" 최우수상은 중국 사진가인 융칭바오 수상

다람쥐과 포유류인 마모트가 뒤에 있던 여우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찍은 사진작가가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상"을 수상했다.

16일(현지시간) CNN은 이 사진이 중국 사진가인 융칭바오가 올해 봄, 중국 치롄산맥의 눈 덮인 경사면에서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융칭바오는 마모트와 여우의 행동을 관찰하고 있었는데 마모트가 여우를 발견하고 굴로 들어갔는데 여우는 몸을 낮춘 뒤 기다리고 있었고 위험이 사라졌다 생각한 마모트가 다시 굴 밖으로 나타났다.

CNN은 그 순간 여우가 마모트를 향해 돌진했고, 융칭바오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죽음과 직면해 공포를 느낀 마모트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상’은 매년 런던 자연사 박물관이 수여하는데 올해는 경이로움과 경쟁, 아름다움 등 다양한 부문에서 후보들이 나왔으나 최우수상은 바오에게 돌아갔다.

로즈 키드먼 콕스 심사위원장은 융칭바오의 사진을 선정한 것에 대해 "사진에서 보듯 완벽한 순간"이라며 "강렬함을 보여주는 자세는 당신을 얼어붙게 하고, (마멋이) 들어 올린 발 사이의 에너지 실은 주인공(피사체)이 완벽한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칭하이-티베트 고원의 사진은 드물며 여우와 마멋의 완벽한 상호작용을 포착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면서 "이 매력적인 사진은 자연의 궁극적인 도전인 생존을 위한 투쟁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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