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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전 남친 송승헌, 그녀는 훌륭 내가 부족 고백

아시아투데이 2019-10-23 00:01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mhhong1@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의 대세 여배우인 류이페이(劉亦菲·32)가 한류 스타 송승헌과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은 누가 뭐래도 부인하기 어렵다. 중국에도 이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러나 둘이 헤어진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호사가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해야 한다.
송승헌과 류이페이. 좋았을 한때의 모습이다./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가 22일 돌연 이와 관련한 보도를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렇다면 결론은 어떻게 내려졌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 수 있다. 간단하다. 송승헌이 그녀에게 여러 모로 맞지 않아 헤어졌다는 것으로 내려졌다고 보면 될 듯하다.
진르터우탸오는 이런 결론을 내리면서 “그녀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 나보다도 더 남자답고 식성도 좋았다. 내숭도 떨지 않았다”고 고백한 송승헌의 말도 인용했다. 얼핏 들으면 송승헌이 자신이 많이 부족해 헤어졌다고 말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송승헌은 최근 이런 말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할 상황도 아니라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마치 불과 얼마 전에 한 것처럼 보도됐다. 말할 것도 없이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댓글도 적지 않게 달렸다. 당연히 독자들은 일방적인 정신 승리를 했다. 류이페이가 송승헌과 엮일 수준이 아니지 않느냐는 의견들을 경쟁적으로 피력한 것이다. 진르터우탸오로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확실히 중국 언론은 연예 분야의 보도에 있어서 만큼은 엄청난 자유를 누린다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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