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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 및 개방성을 향상한 기능 발표

브레인박스 2019-10-23 09:32



IBM 퍼블릭 클라우드, 새로운 기능으로 기업의 핵심 업무 처리 지원 위한 개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


IBM은 오늘 에게 항공(Aegean Airlines)을 비롯해, 엑손모빌(ExxonMobil), BNP 파리바(BNP Paribas), 이로테크놀로지아(Elaw Tecnologia SA), 홈트러스트(Home Trust)와 같은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미션 크리티컬 업무 처리용 플랫폼으로 IBM 클라우드(IBM Cloud)를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IBM은 또한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안전하고 개방적인 기업용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IBM이 오늘 새롭게 발표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IBM은 최첨단 클라우드 암호화 기술인 ‘Keep Your Own Key’ 를 구현했다. 기업 고객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암호화 키와 함께, 키를 보호하는 하드웨어 보안 모듈을 통제할 수 있다. 이로써 데이터에 접근 권한을 기업이 단독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클라우드 상에서 차세대 가상 서버의 대역폭을 최고 80Gbps(초당 기가비트)로 확대함으로써 IBM 퍼블릭 클라우드를 하이퍼스케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업 고객은 민감한 업무에 적합한 안전하고 통제된 환경에서 IBM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보다 빠르게 접속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다.


IBM은 자사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확장한다. 최근 발표한 브라질 상파울루 멀티존 리전(MZR, multizone regions)에 이어, 2020년 말까지 캐나다 토론토와 일본 오사카에도 MZR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들 리전은 고객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미션 크리티컬 업무와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에서 인공지능 서비스에 이르는 IBM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일관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슈퍼컴퓨터 ‘서밋(Summit)’과 ‘시에라(Sierra)’를 구동하는 IBM 파워 시스템(IBM Power System) 기술이 2019년 말 IBM 클라우드에 적용된다. 이에 특정 지역에서는 기업 고객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훈련시킬 수 있는 강력한 옵션이 새로 제공될 예정이다. IBM Power System에서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지원함에 따라, 고객에게 더욱 유연하고 안전하며 개방적인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보안 설정 오류를 탐지하는 IBM 시큐리티 어드바이저(IBM Security Advisor)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기업 고객은 더 나은 보안 태세 평가와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지난 주 IBM은 클라우드 사업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2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레드햇 인수와 함께 이번 발표는 프라이빗 및 온프레미스용 기존 IBM 클라우드 제품군을 보완하는 것으로, 기업 고객이 포괄적이고 개방적인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빈드 크리슈나(Arvind Krishna) IBM 클라우드 및 코그너티브 소프트웨어 담당 수석 부사장은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에 기반한 오픈 아키텍처가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IBM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토대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강화하는 2년 간의 여정을 완료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IBM은 현존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갖추도록 설계되고, 선도적인 데이터 보호 기능,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를 구동할 수 있는 대기업 수준의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IBM 퍼블릭 클라우드 기능을 선보임으로써 또 한 걸음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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