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K팝 대표 밴드' 데이식스 ''믿듣데' 수식어 좋아, 유행타지 않는 음악 하고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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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표 밴드" 데이식스 ""믿듣데" 수식어 좋아, 유행타지 않는 음악 하고파"(종합)

아시아투데이 2019-10-23 10:01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edaah@asiatoday.co.kr)
데이식스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K팝 대표 밴드로 성장한 그룹 데이식스(DAY6)가 다양성과 진정성을 담은 앨범으로 또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데이식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The Book Of Us : Entropy)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7월 발매한 미니 5집 ‘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The Book of Us : Gravity)에 이은 ‘더 북 오브 어스’ 시리즈다. 지난 앨범에서는 관계의 시작점에서 느끼는 끌림과 설렘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무질서도를 의미하는 이과적 개념 ‘엔트로피’를 차용해 잔잔하던 일상을 뒤흔든 사랑의 감정을 노래했다.


‘더 북 오브 어스 엔트로피’는 데이식스의 색일 입힌 80년대 LA 메탈, 디스코, 라틴 팝, 보사노바, 레게 등 다양한 장르로 가득 채웠다. 첫 트랙부터 6번 트랙까지 사랑이 깊어지는 단계, 7~11번 트랙에는 관계가 냉각되는 과정으로 구성해 감정의 양면성을 드러냈다.


데이식스는 22일 앨범 발매에 앞서 서울 광진구 YES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스위트 카오스’를 공개하고 앨범 과정 준비 등을 털어놨다. 특히 이날 데이식스는 데뷔 후 첫 대형 쇼케이스를 진행해 떨리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015년 9월 데뷔앨범 ‘더 데이’(The Day)부터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릴만큼, 데이식스는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다. 이번 앨범 역시 멤버들이 전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중점을 둔 부분으로 ‘콘셉트’를 꼽았다. 데이식스는 “새 앨범을 발표해서 기쁘다. 중점을 둔 건 이번 앨범의 콘셉트다. 지난 앨범은 ‘중력’이라 관계의 시작, 끌림, 사람과 사람의 시작하는 관계를 그렸다. 이번 앨범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변해가는 과정을 담고 싶었다. 따듯한 변화도 있지만 냉정한 기류도 있다. 1~6번은 따뜻한, 7~11번은 차가움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스위트 카오스’(Sweet Chaos)는 나의 세상은 무질서해졌지만, 사랑에 빠져 혼란마저 달콤하게 느끼는 역설적 감성을 담은 곡이다. 그동안 데이식스가 선보인 타이틀곡 중 가장 빠른 템포의 곡이다. 이 곡은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 프로듀서가 먼저 타이틀곡명을 제안했고, 멤버들이 의견을 모아 완성된 곡이다.


데이식스는 “박진영 프로듀서가 좋아하는 스윙 장르이고, 타이틀곡을 좋아 해주셨다. 이번 곡도 너무 좋다고 극찬해주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PD님께서 ‘이런 콘셉트로 써보면 어떨까’라며 타이틀곡 제목을 먼저 던져주셨다. 그런 적이 처음이라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데뷔 초 소극장 공연을 펼친 데이식스는 어느덧 전 세계 무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밴드로 성장했다. 지난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방콕, 파리, 베를린, 리스본 등 아시아와 미주, 유럽을 아우르며 역대급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지난 7월 발매한 미니 5집의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데뷔 후 첫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음악방송 첫 1위를 달성하는 그룹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믿듣데’(믹고 듣는 데이식스)라는 수식어가 생긴 것.


데이식스는 ""믿듣데"는 저희가 바란 것은 아니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에 새롭게 얻고 싶은 수식어는 이미 이 수식어로 충분하다. 성과는 크게 생각 안 해서 한 명이라도 앨범을 듣고 여러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늙지 않은 음악을 만드는 것이 목표고, 유행을 타지 않는 음악을 하는게 목표다"고 말했다.


이어 "늙지 않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됐으면 좋겠다. 저희가 음악을 시작한 시점부터 그때의 감정을 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곡은 이 시점에 느낄 수 있을만한 감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살아가는 순간에서 감정을 담고 싶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고, 한 순간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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