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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정태춘박은옥 40주년 콘서트" 열어

국제뉴스 2019-10-23 14:31



▲ (사진제공=경남문화예술회관)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한국적 포크를 추구해온 대한민국의 대표 싱어송라이터 정태춘과 섬세하고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보컬리스트 박은옥을 만날 수 있는 '정태춘·박은옥 40주년 콘서트 '날자, 오리배' 공연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제공=경남문화예술회관)

정태춘은 한국의 대표적인 음유시인으로 불리고 있다. 국악적 특색의 자연스러운 음률에 서정성과 사회성을 아우르는 노랫말로 이뤄진 작품을 발표하기 때문이다.

박은옥은 1978년 정태춘이 작사작곡한 작품들로 만든 데뷔앨범 '회상'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울림이 깊은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날 공연에서 정태춘과 박은옥은 '서해에서', '회상', '촛불', '윙윙윙', '북한강에서', '꿈꾸는 여행자', '떠나가는 배' 등을 열창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정태춘과 박은옥' 콘서트는 이들 가수의 40년 음악 여정을 돌아보고, 이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을 재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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