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저축은행 자영업자 대출도 채무조정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저축은행 자영업자 대출도 채무조정

아주경제신문 2019-10-23 14:47


저축은행 자영업자 대출도 채무조정

저축은행 자영업자 대출도 채무조정


가계에만 한정돼있던 저축은행의 취약차주 사전 지원 대상이 개인사업자(자영업자)와 중소기업으로구혜선, 안재현, 인스타그램까지 확대된다. [연합뉴스]가계에만 한정돼있던 저축은행의 취약차주 사전 지원 대상이 개인사업자(자영업자)와 중소기업으로까지 확대된다. 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인 워크아웃 대상 차주의 원금 감면 한도도 늘어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중앙회와 함께 이런 내용의 취약연체 차주 지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이달 말부터 시행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금융당국과 저축은행중앙회는 우선 체계적인 채무조정 지원을 위해 대출 규정, 업무 방법서, 가이드라인 등에 흩어져있던 지원 내용을 운영 규정으로 일원화했다.
가계 외에도 개인사업자, 중소기업을 포함해 취약 차주 사전지원프리워크아웃워크아웃 등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취약 차주 사전지원은 연체가 우려되는 채무자, 프리워크아웃은 연체 기간 3개월 미만의 단기 채무자, 워크아웃은 연체 기간 3개월 이상의 장기 채무자가 그 대상이다.
프리워크아웃 시 가계대출에만 적용해온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연체 금리 인하(약정 금리+최대 3%) 같은 지원 항목은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에 확대 적용된다. 사전경보 체계, 채무변제순서 선택권, 담보권 실행 유예는 가계와 개인 사업자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중소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조득균 chodk2001@ajunews.com

★추천기사


?인헌고등학교, 갑자기 관심...왜?


?"너 일베냐" 정치 사상 강요한 인헌고등학교 교사, 교육청 조사


?태국 국왕, 33세 연하 배우자 지위 박탈 "반항해서"


?'고급 리조트' 아난티 가격은?...금강산 지점 철거되나


[단독/르포] 오리온, 제주공장 가보니…신제품 의욕 앞섰나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

    드림엑스 뉴스 편집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