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암흑, 호러스러운 분위기, 손 끝으로 타고 오는 여전한 타격감, 블리즈컨에서 시연해본 디아블로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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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호러스러운 분위기, 손 끝으로 타고 오는 여전한 타격감, 블리즈컨에서 시연해본 디아블로 IV

브레인박스 2019-11-04 14:32


암흑, 호러스러운 분위기, 손 끝으로 타고 오는 여전한 타격감, 블리즈컨에서 시연해본 디아블로 IV


이번 블리즈컨 2019에서 가장 크게 관심을 받았던 것은 바로 디아블로 IV 일 것이다. 블리즈컨 2019 의 시작과 끝에 디아블로4 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으며 블리자컨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무슨 자석에 이끌리듯이 데모 시연장을 찾아 행사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얼마나 그토록 기다려왔던 디아블로 IV 가 아니었던가. 아마도 현장을 찾은 그리고 블리즈컨을 온라인을 보고 있는 모든 디아블로 팬들 모두에서 간만에 느낄 수 있었던 흥분감과 기대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 아쉽게도 행사 중간에 트레일러가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모든 게이머들의 열기와 환호성을 오히려 더 끌어냈다. 디아블로 팬들이 얼마나 이 것을 기다렸는지 ....


필자도 개막식 행사 후에 해당 트레일러를 처음 부터 끝까지 볼 수 있었던 것은 유튜브에 공개가 되었을 때 행사 이후 였을 때 였다. 디아블로4의 경우는 전체 데모 공간 중에서 가장 크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그 만큼 게이머들의 관심 그리고 블리자드에서 얼마나 크게 공을 들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게임인지 직,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보여진다.



▲ 11월 1일 유튜브로 공개된 한국어 더빙된 디아블로4 공식 트레일러 영상인 "세 명이 오리라"


영어로 된 트레일러 외에 한국어로 더빙과 자막이 입혀진 트레일러의 경우 오늘까지 (11월 4일) 까지 약 120만회 재생이 되었는데 여기에서 좋아요는 만번, 싫어요는 810 번으로 약 92 % 가 좋아요 를 눌러 국내에서도 식지 않은 다이블로4의 열기 그리고 팬들의 관심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디아블로4의 데모는 캐릭터를 고르는 순간을 시작으로 총 20분 간 진행이 되는데 해당 시간이 되면 로그 아웃이 되면서 바로 다음 대기 분들에게 기회를 넘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데모라는 성격상 대부분의 스킬들이 채워져 있으며 이에 대응되는 적당한 아이템 등을 착용하고 있었다.









▲ 본격적인 시스템 데모존을 운영하기 전의 모습



근접전 스킬 등으로 무장하고 있는 야만용사(The Barbarian)는 디아블로 초기 부터 있었던 캐릭터로 이번 디아블로4 에서도 포함이 되었다. 근접적으로 디자인된 속성으로 된 캐릭터인 만큼 체력은 높은 편이며 마법을 쓸 수 있는 마나 (분노)의 양 을 작은 편이다. 이번 디아블로4 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힘과 무자비한 근접 전투술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일명 아스널 (무기고) 이라 명명된 새롭고 강력한 시스템이 적용되었는데 야만용사는 다른 4 개의 무기를 소지하고 이 4개의 무기를 빠르게 교체하며 이와 병향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원소술사 (The Sorceress)는 디아블로 II 시절의 모습 그대로 디자인 되어 마법을 위주로 한 원거리 공격을 주로 하는 캐릭터로 불, 얼음, 번개 들을 기본으로 한 마법과 텔레포트 등을 통한 빠른 후방 이동 등을 기본으로 한다. 특히나 전작 대비 무척이나 화려해진 스킬 시전을 볼 수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드루이드(The Druid)는 동물 등의 외부 조력을 받으며 자체적으로 스킨 변화를 통해 늑대, 곰,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을 하면서 적들을 괴멸시킨다.





게임 데모를 보다 원할하게 하기 위해 간단하게 게임을 즐기기 위한 팁 등을 제공하고 있었는데 드루이드의 경우는 워-울프와 워-베어로 변신할 수 있으며 마우스의 좌측 버튼과 우측 버튼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의 시전을 그리고 추가적으로 넘버키인 1번 부터 4번까지 눌러서 각기 다른 스킬을 시전할 수 있다. 그리고 Q 를 눌러서 빠르게 체력 게이지를 채울 수 있다.


이 데모시스템에 사용된 하드웨어 스펙은 놀라운 정도로 높았는데 우선 디아블로 IV 의 기본적이고 강렬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커세어 케이스의 전면 3개의 팬을 모두 "적색" 으로 고정을 시켜 시스템 전체가 "빨강색" 으로 표현이 되었다. 사용된 프로세서는 인텔의 코어 i9 9900K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2080 조합이 사용되었다. 제품의 기본적인 스토리지는 삼성의 970 EVO PLUS M.2 2280 가 사용되었다.




코어 i9-9900K는 인텔에서 출시한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중에서 최고 상위 제품 중에 하나로 최근에 출시된 올-코어 5GHz 스펙을 갖고 있는 스페셜 에디션인 코어 i9 9900KS 와 함께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해 8코어 / 16스레드 를 스펙을 갖는다. 하지만 i9-9900K 하위 모델인 코어 i7-9700K 프로세서는 8 코어 만을 지원하며 코어 i9-9900K가 싱글 코어 혹은 듀얼 코어 를 터보 부스트로 가동시킬 때 최대 5GHz 의 성능을 내는 것에 비해 i7-9700K 프로세서는 모든 8 코어에서 최대 4.7GHz 로 작동시킨다.



▲ 최근에 출시된 스페셜 에디션인 코어 i9-9900KS 는 코어 i9 9900K 프로세서와 달리 올코어 5GHz 를 오버클럭킹이 필요 없이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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