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2019청주공예비엔날레 17일 폐막…황금플라타너스 상에 심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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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청주공예비엔날레 17일 폐막…황금플라타너스 상에 심재천

국제뉴스 2019-11-17 20:31



▲ (사진제공=청주시청)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2019청주공예비엔날레가 17일 41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폐막했다.

'미래와 꿈의 공예 –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펼쳐진 청주공예비엔날레에는 35만여 명의 관람객에게 공예가 선사하는 감성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청주공예비엔날레 사상 첫 황금플라타너스 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황금플라타너스 상’은 비엔날레 본전시 참여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첫 수상제도로 청주의 명물이자 상징인 플라타너스 가로수 길에서 그 이름을 착안, 베니스비엔날레의 황금사자 상에 버금가는 위상이 확립되길 바라는 기원을 담았다.

수상자는 본상 4명과 특별상 4명 등 8명으로 최고의 영예인 골든플라타너스 상에는 심재천 작가의 <투각등>이, 실버플라타너스 상에는 나이지리아 작가 옹고지 이제마의 <Think tea, think cup Ⅱ>가, 브론즈플라타너스 상은 황보지영 작가의 <Delight 외 10점>, 최정윤 작가의 <시간의 살> 두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골든 500만원, 실버와 브론즈에는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부상이 수여됐다.

특별상은 강홍석 작가의 <우리 모두의 것 - 낯선>, 신종식 작가의 <City of angel>, 이가진 작가의 <Fluidity>, 전수걸 작가의 <형상(짓다)>이 수상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담배공장에서 문화제조창C로 거듭난 곳에서 치른 첫 비엔날레는 모두가 함께 즐긴 축제였고, 동시에 공예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를 확립하는 장이었다"며 "2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공예비엔날레의 저력과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한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들, 또 깊은 관심과 성원으로 함께 해준 청주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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