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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국제뉴스 2019-11-17 22:46



(함안=국제뉴스) 조창화 기자 = 조근제 함안군수가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019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지난 14일 수상했다.

이번 상은 각종 농업·농촌 지원정책을 비롯해 농협과의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으로 지역농업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한 기초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농협중앙회에서는 농정지원단이 추천한 자치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지자체별 농업정책 추진성과와 농업발전 기여도를 엄격하게 심사해 조근제 군수를 포함한 8명의 시군 자치단체장을 최종 선정했다.

조 군수는 선진농업 구현을 위해 신기술 첨단농업을 적극 육성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신기술 첨단농업 육성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예산 12억 원을 투입,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한 항공방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원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1년에는 전면적인 무상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첨단 시설원예 육성을 위해 시설원예 스마트팜 시설보급, 해충 자동예찰 스마트트랙 등 6개 사업을 지원해 시설원예 ICT 융복합기술 적용과 스마트팜 확산에 기여하였고, 농업에너지이용 효율화, 시설 현대화, 스마트팜 시설기반 구축 등 24개 사업에 37억 원을 지원하고 과수재배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5억 원을 투입하여 미래대비 경쟁력 있는 첨단 시설원예산업 육성에도 기여했다.

또한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농업용 미생물 배양센터를 총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 건립 중에 있으며 완공 후 연간 150톤의 미생물을 생산해 농가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경쟁력 강화와 환경보존을 위해 친환경 농자재, 친환경 무농약 단지 조성 및 가공유통 등 총 9개 사업에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친환경 농업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박산업특구이자 국내 겨울수박 생산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전국 최대 수박 주산지의 명성을 더욱 빛내고자 ‘제1회 대한민국 수박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국제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 현지에 수박시설 재배하우스 설치사업을 지원하여 함안수박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명품 함안수박을 육성하기 위해 시설현대화와 홍보 등 7개 사업에 7억 원을 지원하고 산지유통시설(APC)을 활용한 유통체계 개선과 각종 박람회 및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유통망을 확대시키고 있다.

소비트랜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애플망고 재배단지를 조성해 시범 육성하고 있으며 베개수박 등 중소과종 육성에도 적극 지원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함안 농업인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현재 농업인들이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는 첨단농업 육성과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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