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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와 함께하는 동서발전] 안전·인권·환경 등 다양한 분야서 관계 다진다

한국에너지신문 2019-12-06 11:32


[협력사와 함께하는 동서발전] 안전·인권·환경 등 다양한 분야서 관계 다진다


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

[한국에너지신문]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협력사와 관계를 다지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안전 강화와 인권 보호 및 생산성 향상 등 분야도 다양하다.

○ 하반기 협력사 안전부서장 공감 협의회

동서발전은 5일 서울 강남구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본사와 협력사 안전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하반기 협력사 안전부서장 공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2018년에 발족돼 현재 동서발전과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금화PSC, 일진파워,수산이엔에스, 한국플랜트서비스, 수산인더스트리, 삼신, 신흥기공, 세방, 동림산업 등 협력사 11개사의 본사 안전부서장이 연 2회 정기모임과 필요시 수시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 안전보건 정책에 대한 정보 공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기술 개발 및 공유, 협력사와 공생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안전사고 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 도출 등이 이뤄지고 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정부의 안전관련 정책과 안전사고 및 "아차 사고" 사례 재발방지 대책, 동서발전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본지키기의 내재화 방안과 협력사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동서발전 협력사 안전부서장 공감협의회.동서발전 협력사 안전부서장 공감협의회.

최근의 안전사고는 기본준수를 무시하는 경우에 발생한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서발전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본지키기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방안에 대해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동서발전은 협력사의 위험성평가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협력사에게 제공해 계획설계시공 전 단계에 걸친 안전관리 활동을 촉진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자유토론 시간에 제시된 협력사의 안전관리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 및 제안사항은 중장기 검토 반영과제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동서발전 현장안전 경영활동.동서발전 현장안전 경영활동.

이번 회의에 앞서 4일에는 울산화력본부에서 경영진의 현장안전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박일준 사장,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일진파워, 신흥기공 등 협력사 소장들이 함께 설비보강 현황과 현장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이들은 탈황 컨베이어 시설, 탈질설비 등의 보강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협력사 직원의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대책, 선제적 안전 조치활동과 협력사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장 근로자가 작업 시 위험요소를 체험하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협력사간에 공유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 "혁신 파트너십"…수출활성화 성과 공유
동서발전 혁신파트너십 지원 성과 발표회.동서발전 혁신파트너십 지원 성과 발표회.

동서발전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15개 협력 중소기업과 "2019년도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4월부터 협력중소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혁신 및 수출활성화를 지원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들은 전문 컨설팅을 ?해 24개 과제를 도출하고 문제점 분석 및 맞춤형 지원으로 생산성 49% 증가, 수출 29% 향상, 재무성과 11.6억 원을 달성했다.

동서발전은 4차산업에 대비한 현장진단으로 정보화 전략 수립, ICT 활용 및 신기술 시스템 도입 등 스마트혁신 분야를 지원하여 스마트공장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로 추가된 에너지 신사업 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협력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공장 구축, 4차산업형 기술역량 강화 등을 중소기업에게 적극 지원하여 동서발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공기업 중 최초로 산업부 주관의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에 참여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78개사를 대상으로 20억 원을 지원하고 41억 원의 재무성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하는 등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

○ 협력회사 및 자회사 인권경영 확산 추진
동서발전 제2차 인권 경영위원회 회의.동서발전 제2차 인권 경영위원회 회의.

동서발전은 3일 본사에서 인권 분야 전문가 및 협력회사를 포함한 사내외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2차 인권경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올해 실시한 인권영향평가 결과를 보고하는 한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고용을 위해 설립한 EWP서비스 주식회사 등 자회사에 대한 인권경영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동서발전은 올해 인권경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조직과 규정을 정비하고 인권침해 구제절차를 마련했다. 이해관계자 인권 침해 가능성을 평가해 관련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 인권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협력업체와 계약 체결시에 근로자 등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존중 의무 이행을 확약하도록 했다.

발전소 정비 협력회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소별로 협력업체 안전 수준을 진단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동서발전은 이번 인권경영위원회 결정에 따라 EWP서비스의 현업근로자 인권 보호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 협력회사와 자회사의 경영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이들 관련 기업에 대한 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협력 기업 건의 사항 적극적으로 듣는다
동서발전 중소기업 건의사항 종합점검.동서발전 중소기업 건의사항 종합점검.

동서발전은 3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본사 및 전 사업소의 관련 처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에 대한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

점검회의에서는 경영전략과제인 "상생의 기업생태계 조성" 일환으로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지난 6월 경기도 안산 협력중소기업 HKC, 부산 터보파워텍 등 15개 기업을 방문하며 접수한 어려움과 건의사항의 조치 내용을 살폈다.

15개사의 건의사항은 판로지원 18건, 입찰관련 5건, 연구개발 3건 등 총 31건이며, 경영진, 본사 및 사업소의 책임자, 실무자가 함께 해당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접수된 건의사항은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하고 협력중소기업의 작은 애로사항부터 큰 규제해결까지 협력중소기업의 현장 요청을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협력사 맞춤형 계약 개선…부담 연간 7.5억 줄여
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 사옥.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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