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경남도, 미세먼지 저감대책 용역 최종 보고회

텍스트 크게 텍스트 작게 인쇄하기

경남도, 미세먼지 저감대책 용역 최종 보고회

아시아투데이 2019-12-16 16:01



[아시아투데이] 박현섭(pju23@asiatoday.co.kr)
창원/아시아투데이 박현섭 기자 = 경남도는 16일 서부청사에서 박성호 도 행정부지사,도의원, 관계 전문가, 연구기관, 환경단체, 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ㅠ‘미세먼지 배출원별 저감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창원대 김태형 교수의 용역 결과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답변으로 진행됐고 2024년까지 도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환경기준인 15㎍/㎥까지 낮추어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수준 목표설정과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2월까지 국가 대기배출량 분석, 대기확산모델링, 미세먼지 집중측정 및 성분분석, 수용모델링, 국내·외 저감대책 분석 등을 실시했다.
국가 대기배출량의 분석에서는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경남지역의 소규모(4·5종) 대기배출 사업장의 배출량이 누락된 문제점을 지적하고 산정 방법에 대한 개선 및 후행 연구 필요성을 제안 하였으며 그간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도내 항만 지역의 선박 등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관리 필요성도 제기했다.
모델링에 의한 도내 지역별 미세먼지 특성분석 결과 △창원·김해는 산업단지와 소규모 사업장의 중점 관리 필요성 △고성·하동은 발전소 배출허용기준 강화와 대기오염 총량제 시행 △거창·함양 등 농업지역은 농산부산물(폐기물) 불법소각 및 축산 암모니아 관리 △통영·창원 등 항만지역은 선박연료 황함량 기준 강화 등 지역별로 차별화 된 저감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진주 등 도내 2개 지점에서 실시한 미세먼지 집중측정 결과 농촌지역에서 행해지는 불법소각과 화목보일러에 의한 생활주변 오염 또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농촌지역 마을단위 수거전담반 구성·운영 등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경남도에 미치는 국내외 기여율은 중국 등으로부터 평균 30~60% 수준이나, 고농도 시에는 70~90%까지 치솟아 국립환경과학원의 고농도 사례와 유사한 패턴으로 조사되었으며, 인근 시·도에서도 우리 도에 국내 배출량의 평균 60%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중국을 제외하더라도 국내 모든 지자체가 동시에 줄여나가야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의 저감대책 추진에 따른 오염물질별 배출량 저감효과는 2016년 배출량을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 2.5) 35.1%, 황산화물 73.2%. 질소산화물 53.8%, 휘발성유기화합물 11.7%, 암모니아 28.4% 정도 감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는 최종보고서안에 대한 전문가와 관계부서 의견수렴을 거쳐 12월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경남도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성호 도 행정부지사는 “미세먼지는 배출원이 매우 복잡·다양하고 기상 의 영향을 받아 쉽게 예측이 어려워 정확한 원인분석과 모델링 등을 통해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 미세먼지 대책이 수립되어야 한다”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발생의 근본원인과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대출 막고 종부세 올린다…초강력 대책 꺼낸 文정부
비건, 北에 회동 제안…"비핵화 협상 데드라인 없다"
비건, 北에 회동 제안…"비핵화 협상 데드라인 없다"
방한길 오른 美비건 "北 비핵화 요구방침 변함 없어"
비건, 北 2차 "중대시험" 직후 방한…대북메시지 주목
장외투쟁 나선 黃 "공수처, 靑비리수사처로 바꿔야"
한국당 집회, 20만 집결…黃 "文폭정 극에 달해"
구자경 LG 명예회장 별세…향년 94세
文의장, 3당 원내대표 ?소집…한국당은 불참
오늘 본회의서 패트 상정…한국당, 필리버스터 돌입
민주 "선거법 단호히 처리"…한국 "몸 부서져라 투쟁"
새 역사 쓴 "박항서 매직"…이젠 올림픽 진출 꿈꾼다
"세금도둑·문희상 사퇴"…한국당, 국회서 철야농성
"특별연장근로에 일시적 업무폭증 포함…내년 개정"
내년 예산 512조…복지 1.0조 줄고 SOC 0.9조 늘어
폼페이오 "北, ICBM 발사 중단·비핵화 약속 지켜야"
한국당 뺀 "4+1" 예산안 국회 제출…1.2조 삭감
[속보] "민식이법" 국회 본회의 통과…스쿨존 가중처벌
北김영철 "우린 잃을 것 없다"…트럼프에 맞경고
北 "우린 더 잃을 게 없다"…트럼프에 "
"중재자" 文대통령, 중국 통해 北 우회설득 나서나
초조한 北, ICBM 도발 시사…美레드라인 넘나
北, 동창리서 "중대한 시험"…ICBM용 엔진시험 추정
北 "서해위성발사장서 중대한 시험…결과 성공적"
트럼프 "北 지켜보겠다"…美대선개입 가능성에 경고
文대통령-트럼프 30분 통화…"한반도 상황 엄중"
文대통령-트럼프 통화..."최근 한반도 상황 엄중"
종착지 향하는 "유재수 의혹" 수사…조국 소환 임박
송병기發 연말정국 혼돈…靑-檢 팽팽한 기싸움
추미애 "檢개혁 시대적 요구…많은 저항 부딪힐 것"
文대통령, 靑-檢 대립 속 "秋다르크 카드" 꺼냈다
靑 "비위혐의 제보자 진술 의존한 압수수색 유감"
文정부 두번째 靑 압수수색…檢, "윗선" 직접 겨냥
檢,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청와대 전격 압수수색
檢,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
靑, 검찰에 경고…"형사사건 공개금지 명심하라"
빈소 찾은 김조원 민정수석 "靑 압박 없는걸로 안다"
 
네티즌 의견(0)

※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불법적인 글을 게시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말

글쓰기
작성자 댓글내용 작성날짜 댓글삭제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