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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AFC 챔피언십 조별리그 꼴찌 탈락…북한에도 1-2 패배

아시아투데이 2020-01-17 00:46



[아시아투데이] 지환혁(hh@asiatoday.co.kr)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북한에 역전패하며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의 꿈을 접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1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북한에 1-2로 역전패했다.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동시에 진행된 D조 최종전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승점 5·골득실+2)가 요르단(승점 5·골득실+1)과 1-1로 비겼다. UAE는 요르단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D조 1위를 차지했다.
8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베트남은 2무 1패(승점 2)에 그쳐 UAE와 요르단은 물론 2패 뒤 첫 승리를 따낸 북한(승점 3)에도 밀리며 최하위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다득점 승리가 필요한 베트남은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 나갔다.
후방에서 북한의 최종 수비진 뒷공간으로 투입한 볼을 호 떤 따이가 잡아 빠르게 돌진한 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골대 정면으로 쇄도하던 응우옌 띠엔 린이 오른발로 볼의 방향을 바꿔 골그물을 흔들었다.
베트남은 8강 진출의 ‘선제 조건’인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했지만 어이없는 골키퍼 실책으로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27분 베트남 중원에서 프리킥을 얻은 북한은 키커로 나선 강국철이 30m짜리 중거리 왼발 슛으로 볼을 베트남 골대로 보냈다. 베트남 골키퍼 부이띠엔중은 밋밋하게 날아오는 볼을 펀칭하려다 제대로 맞추지 못했고, 주먹을 스치고 크로스바를 때린 볼이 부이띠엔중의 몸에 맞으면서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골키퍼의 펀칭 실수가 빚는 자책골이었다.

1-1로 전반을 마친 베트남은 후반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쳤다. 계속해서 북한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득점엔 실패했다. 득점이 필요했던 베트남은 오히려 후반 43분 바오 또안 쩐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북한의 김광혁을 걸어 넘어뜨렸고,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북한은 후반 45분 리청규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역전 결승골을 꽂아 베트남을 무너뜨렸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C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우리 U-23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9일 오후 7시 15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D조 2위 요르단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국은 U-23 대표팀 간 역대 전적에서 요르단에 3승 3무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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