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곡성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

곡성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

NSP통신 2020-01-18 11:30


곡성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


오는 29일까지 신청접수···올해 약 100대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노후 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 보조금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보조 금액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업무 지침’에 따라 차량 중량과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등 지원된다.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단 신차 구입 없이 폐차만 했을 경우에는 70%를 받게 된다.
반면 경유차가 아닌 차량을 구매할 경우 최대 상한액 내에서 3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총중량 3.5톤 이상의 차량은 배기량에 따라 최고 440만 원(3,500cc 이하)에서 3000만 원(7,500cc 초과)까지 지원한다.
곡성군은 올해 약 100대 가량 조기폐차를 지원할 수 있는 보조금을 예산에 편성했다.
지원 기준은 공고일 전일 곡성군에 등록 및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자동차 성능 및 상태 점검기록부상 ‘정상 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다만 지원조건을 충족해도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있거나 유기질 비료 지원 사업에서 곡성 이외의 지역에서 가축분 퇴비를 신청한 농가는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서울, 경기, 인천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단속해 최대 1일 2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며 “우리 군도 배출가스 저감을 통해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 | NSP통신 전체기사     신고하기 인쇄하기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