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中 감싼 WHO 사무총장 '중국 여행, 교역 금지할 필요 없다'

中 감싼 WHO 사무총장 "중국 여행, 교역 금지할 필요 없다"

내외뉴스통신 2020-02-04 10:32



내외뉴스통신, NBNNEWS  (사진제공=세계보건기구 홈페이지)  (사진제공=세계보건기구 홈페이지)
[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세계보건기구(WHO)의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억제를 위해 여행과 교역을 금지할 필요가 없다"고 재차 언급하며 중국을 감싸는 행동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WHO 집행이사회에서 사무총장은 "모든 나라가 증거에 기초한 일관된 결정을 이행할 것을 요청한다"고 발언했다.
사무총장은 일주일 전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났던 날에도 발언 도중 기침을 한 뒤 "걱정하지 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게브레예수스 총장의 발언은 지난달 30일 WHO가 국제적 발병지인 중국에 대한 여행과 교역 제한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과 동일 선상에 있다.
한편,현재 미국, 일본 이 외에 호주와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중국발 여행객의 입국을 제한하고, 베트남, 이탈리아, 러시아 등은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tjddnjs3479@naver.com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