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신종 코로나 퇴치에 255억 기부한 中 30세 왕훙

신종 코로나 퇴치에 255억 기부한 中 30세 왕훙

아시아투데이 2020-02-08 23:46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mhhong1@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창궐로 최근 상황이 긴박해지면서 중국 연예계 스타들이 성금을 쾌척하는 대열에 잇따라 합류하고 있다. 많게는 수천만 위안(元·수십억 원), 적게는 수만 위안까지 형편대로 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체로 수입에 비례해 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0세의 나이에 신종 코로나 퇴치를 위해 무려 255억 원의 성금을 쾌척한 신유지./제공=진르터우탸오.
말할 것도 없이 수입은 유명세와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유명 연예인들이 아무래도 성금을 많이 낼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은 듯하다. 왕훙(網紅), 즉 인터넷 스타로만 알려진 신유지(辛有基·30)라는 청년이 최근 무려 1억5000만 위안(255억 원)을 쾌척하는 대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진짜 기부 사실을 알리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왕훙들이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사실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연예인들에 비하면 아무래도 액수에서는 차이가 날 수 있다. 더구나 그는 데뷔한 지 2년 남짓한 신인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그는 웬만한 대스타들도 부담스러울 엄청난 액수를 쾌척했다. 하도 놀라운 일이라 믿지 못하겠다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사실인 듯하다. 언론에도 대서특필됐으니 검증도 됐다고 할 수 있다.
그는 팔로워가 약 1000만명 정도라고 한다. 대단하기는 하나 14억 중국 인구를 감안하면 엄청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1억5000만 위안의 성금을 쾌척하는 기염을 토했다. 능력이 된다는 말이 될 수 있다. 확실히 시장은 크고 볼일이 아닌가 보인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신종 코로나 신규 확진자 0명…환자 24명·퇴원 2명
"3차 전세기 아직 결정 안돼…중국인 가족 귀국 검토"
美연준 "신종 코로나, 미국 경제에 새로운 위협"
황교안, 종로 출마 선언…이낙연과 "빅매치" 성사
황교안, 종로 출마한다…"文정권 폭주 최선봉서 저지"
[속보]황교안, 종로 출마 선언 "정권심판 1번지 만들겠다"
황교안, 종로 출마 곧 발표…이낙연과 "빅매치" 성사
"보건소 124곳서 신종코로나 검사…비용 정부 부담"
"신종코로나" 우한교민 1명 추가 확진…국내 총 24명
WHO "신종코로나 발병 원인·전염성 이해 못해"
中 입국 전면제한? 강경화 "국제사회 동향 살펴야"
"확진자 1명이 최대 3.6명 전파…한국 "메르스" 수준"
확진자 4명 추가…접촉자·가족 3명, 중국인 1명
확진자 70%가 "서울 활보"…지역사회 확산 우려
"확진자 방문" 성북·중랑구 42개교 13일까지 휴업
교육부 "전국 대학에 4주 이내 개강 연기 권고"
中 신종코로나 진압 최후의 골든타임은 향후 10일
현대차 모든 공장 "셧다운"…11일까지 순차적 휴업
신종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발생…"역학조사 진행 중"
中 신종코로나 급확산…사망 400명·확진 2만명 넘어
신종 코로나 국내 첫 완치 나오나...2번환자 퇴원 검토
신종코로나 2번 환자 퇴원 검토…국내 첫 완치 초읽기
후베이성 거친 외국인 "발권·입국·입국후" 3단계 차단
서울시 "우한 입국 소재불명 외국인 65명 추적 중"
中후베이성 2주내 방문 외국인 전면 입국금지
中후베이성 2주내 방문 외국인, 4일부터 입국금지
丁총리 "4일부터 中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입국금지"
"신종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1명은 우한 교민
신종코로나 12번 확진자 다녀간 CGV 부천역점 영업 중단
5번째 확진자, 지하철·버스로 성북·중랑·강남 등 활보
"신종코로나" 12명 확진·70명 검사중…접촉자 465명 조사
"신종코로나" 확진환자 1명 추가…국내 총 12명
우한 2차 전세기, 오늘(1일) 오전 김포공항 도착…교민 330여명 탑승
3번→6번→6번 가족 ‘3차 감염’…중국 밖 첫 사례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총 11명..."3차 감염" 발생
"귀국" 우한교민 368명 중 18명 의심증상…병원이송
"귀국" 우한교민 368명 중 18명 의심증상…병원이송
"우한 폐렴" 국내 첫 2차 감염 발생…확진환자 총 6명
"신종 코로나" 추가 확진자 2명 발생…첫 2차 감염
의협 "코로나 바이러스, 격리시설 밖으로 전파 불가"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