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EPL 복귀 원한다' 포체티노 감독, 맨유 지휘봉 잡나?

"EPL 복귀 원한다" 포체티노 감독, 맨유 지휘봉 잡나?

내외뉴스통신 2020-02-12 11:02



내외뉴스통신, NBNNEWS  (사진제공=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사진제공=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잔류 희망 의사를 밝히며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트 지휘봉을 잡을지 축구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수많은 빅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11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은 "솔직히 프리미어리그에서 일하고 싶다. 물론 쉽지 않을 것이다. 나도 안다”라며 “지금은 기회를 기다리며 변하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지금 나는 회복 기간을 두고 스스로 성찰 중이다. 그러면서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축구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며“난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맨체스터 유나이트로 추측하고 있다.
맨유는 거액을 들여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데려오는 등 전폭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리그 8위에 머무르며 골머리를 앓고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원하는 맨유가 4위 안에 들지 못할 경우 과감하게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할 수도 있다.
현재 아디다스, 쉐보레 같은 대형 스폰서들은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금액이 상당히 줄어든다.
한편 4위 첼시와 승점 6점 차이로 리그 8위에 있다.
맨유의 성적이 부진할수록 솔샤르 감독이 경질되고 포체티노 감독이 들어올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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