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코로나19 확진자 204명, TK지역 152명-신천지 관련 131명

코로나19 확진자 204명, TK지역 152명-신천지 관련 131명

NTM뉴스 2020-02-22 00:31




(NTM뉴스/최인환 기자)17번 째로 확진자 격리 해제

2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루 만에 100명 늘어 204명이 됐다.

다수의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환자는 152명,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총 131명으로 늘었다. 반면, 기존 확진자 중 19번째 환자가 국내에서 17번째로 격리 해제됐다.

이날 오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48명 증가했다고 밝혀 오전 9시 156명이었던 확진자는 총 204명이 됐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확진자가 104명이었으니 하루 만에 100명이 추가된 것이다.

대구.경북 지역의 환자 152명 중 신천지교회 관련 환자는 123명이고 청도대남병원 관련 환자는 16명인데 16명 중 2명은 사망했다.

신천지교회와 관련된 환자는 총 131명으로 집계됐는데, 대구.경북에서 123명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 4명, 광주에서 2명, 서울과 충북에서 각각 1명씩 8명이 발생했다. 현재 2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다.

한편, 국내에선 19일 이후 이틀 만에 17번째로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환자가 나왔다.

추가 격리 해제 환자는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콘퍼런스에 참석했다가 국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19번째 확진자(37세 남성.한국)로 서울의료원에 격리 입원 중이었다.

이로써 국내 격리 해제 확진자는 1.2.3.4.6.7.8.10.11.12.14.16.17.18.22.28번째 환자에 이어 17명째다.

현재 확진 환자 외에 검사 대상은 1만 6196명이고 이 가운데 318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1만 3016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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