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오늘, 이 재판!] 승리 동업자 유인석, 버닝썬 '성매매 알선' 혐의 인정

[오늘, 이 재판!] 승리 동업자 유인석, 버닝썬 "성매매 알선" 혐의 인정

아시아투데이 2020-06-03 14:16



[아시아투데이] 김현구(kinkytail@asiatoday.co.kr)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지난해 5월14일 성매매 알선과 횡령 등의 혐의로 영장실시심사 출석을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김현우 기자
아시아투데이 김현구 기자 =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공모해 해외투자자에 성매매를 알선하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한별씨의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35)가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김래니)는 3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유 전 대표 등 6명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또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이들과 함께 기소된 승리가 지난 3월 군에 입대하면서, 법원은 승리 사건을 군사법원으로 이송했다.
유 전 대표의 변호인은 “범행은 인정한다”며 “실질적인 범의라든지 가담 정도에 대한 참작 사유는 서면으로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전 대표와 승리의 성매매 알선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유흥업소 종사자 여성 2명도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모두 인정했다.
아울러 유 전 대표는 ‘경찰총장’이라고 불린 윤모 총경과 골프를 치고 회사 자금으로 비용을 결제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법리적 판단에 대한 입장은 추후 밝히기로 했다.
버닝썬의 공동대표인 이성현씨 측 변호인은 “기본적 사실관계는 전부 인정하지만, 이익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이씨가 개인적으로 이득을 취하진 않았다”며 “형법상 죄가 될 것이라고 생각 못 해 위법성 인식이 없었고 횡령에 대한 고의나 불법영득의사가 없었다는 점을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승리와 공모해 횡령한 혐의를 받은 A씨는 “버닝썬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지만 수동적으로 받기만 했을 뿐 횡령 공모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기소된 유리홀딩스의 대리인은 “당시 회사나 클럽을 운영한 당사자가 회사에 남아있지 않아 회사의 입장을 말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변론을 분리해주면 승리의 재판 진행을 보고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양벌규정은 위법행위에 대해 행위자를 처벌할 때 그 업무의 주체인 법인이나 개인도 함께 처벌하는 규정이다. 유 전 대표 등 6명에 대한 다음 공판은 오는 22일 속개될 예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文대통령 "코로나, 한숨 돌리나 했더니 아니었다"
G7 초청 화답한 文…"포스트 코로나" 경제외교 초점
[속보] 오거돈 전 부산시장 구속영장 기각
인천 부평구청 직원 2명 확진…구청·복지센터 폐쇄
트럼프가 한국에 보낸 G7 초청장…달갑지 않은 日
文대통령 "트럼프 G7 초청에 감사, 기꺼이 응할 것"
文대통령 "한국판 뉴딜, 국가 미래 걸고 강력 추진"
머스크의 꿈, 현실이 되다…첫 민간 우주선 발사 성공
윤미향, 딸 장학금 논란에 "김복동 할머니가 준 용돈"
쿠팡 직원과 "10분 대화" 후 확진받은 50대, 딸도 감염
윤미향 "후원금 유용 안 해…잘못 있다면 책임질 것"
윤미향 "국민께 심려끼쳐 사죄…후원금 유용 않았다"
[속보] 윤미향 "검찰조사 통해 한 점 의혹없이 소명"
쿠팡 부천물류센터 2주간 집합금지…사실상 폐쇄
쿠팡발 확진자 벌써 82명…물류센터 직원은 63명
부천 이어 고양도 뚫렸다…쿠팡, 물류센터 폐쇄조치
첫 등교에 신난 아이들…마스크 잘 쓸까 부모는 긴장
이낙연 "당권도전, 최종 결심"…내주 출마 선언할듯
尹 "나랏돈 투입된 격, 정의연 모든 의혹 철저 수사"
"어린이 괴질" 의심 사례 서울서 2건 발생
학원강사 거짓말로 시작한 고리…결국 "7차 감염"까지
당뇨약서 발암 추정물질 검출…31개 품목 판매중지
"난 30년간 재주 넘고, 돈은 윤미향이 다 빼먹었다"
文대통령 "전시재정 편성 각오로 재정역량 총동원"
文대통령 "전시재정 편성 각오로 재정역량 총동원"
유은혜 "27일 등교 예정대로…인원 3분의 2로 제한"
이태원 클럽발 "5차 감염" 2명 확인…누적 219명
신규 확진 23명…이태원 클럽발 감염 대구까지 전파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1심 유죄…집행유예 선고
文대통령 "사회적 대타협 이루면 기업 추가 지원"
文 "비상한 각오로 일자리 수호…산업·경제 살려야"
인천 66개교 고3, 오늘 온라인 학력평가 치른다
인천 66개교 고3, 21일 학력평가 온라인으로 치른다
등교 첫날 고3 확진…인천 66개 고교생 전원 귀가
"윤미향 옹호 더는 어렵다"…민주당 기류 변화
윤미향 논란 선 긋는 靑 "입장 없어, 당 차원서 대응"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확진…
윤미향, 대출 한번 없이 수년간 1가구 2주택 보유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