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경실련, 청와대 다주택 공직자 주택처분 촉구 기자회견 예고

경실련, 청와대 다주택 공직자 주택처분 촉구 기자회견 예고

NSP통신 2020-06-30 16:31



“집값 잡을 의지 있다면 다주택 처분하지 않은 청와대 참모들 즉시 교체”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7월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청와대 다주택 공직자 주택처분 촉구 기자회견 개최를 예고했다.
경실련은 “지난해 12월 16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정부의 부동산 가격안정 정책의 하나로 다주택자의 주택매각 등 정부 정책의 적극 동참을 권고하며 수도권 내에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청와대 비서관급(1급) 이상 고위공직자들은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내에 1채를 제외한 나무지 주택을 처분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후 6개월이 흘렀지만 청와대 다주택자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으며 집값 폭등은 계속되고 있다”며 “경실련은 지난 6월 3일 청와대에 다주택자 주택처분 이행 현황을 공개 질의했으나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공개했다.
따라서 경실련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의 다주택 청와대 참모들에 대한 주택처분 권고 이후 청와대 소속 고위공직자들의 주택보유 현황을 발표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집값을 잡을 의지가 있다면 다주택을 처분하지 않은 청와대 참모들을 즉시 교체하고 정부 내 고위직 중 투기세력부터 내쫓을 것을 촉구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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