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8월에 빛난 류현진·김광현

8월에 빛난 류현진·김광현

아시아투데이 2020-08-30 13:31



[아시아투데이] 지환혁(hh@asiatoday.co.kr)
류현진 /AP연합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한국을 대표하는 두 왼손 투수들이 화려한 8월을 보냈다.

류현진은 8월에 5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29(28이닝 4자책점)를 기록했다. 8월 평균자책점 0.95로 활약한 맥스 프리드(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이은 두 번째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류현진이 8월 평균자책점 1위다. 류현진은 1.69의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앞섰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2실점 했다. 6회 2사 만루에서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3루수 앞 땅볼 타구가 처음에는 트래비스 쇼의 송구 실책으로 기록됐다가, 내야 안타로 정정하면서 2실점이 모두 류현진의 자책점으로 인정됐다.
그러나 하루 만에 기록이 다시 바뀌었다. 내야 안타로 3루 주자가 득점한 것은 류현진의 자책점이고, 3루수 송구 실책에 따른 2루 주자의 득점은 비자책점으로 기록원은 새로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도 3.16(37이닝 13자책점)에서 2.92(37이닝 12자책점)로 낮아졌다.
김광현 /AP연합
김광현의 월간 평균자책점은 0.57로 더 좋다. 그러나 8월 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선발 등판 기회가 줄어들면서 3경기 15.2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쳐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김광현은 지난달 25일 피츠버그와의 개막전에서 마무리 투수로 메이저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당시 그는 1이닝 2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힘겹게 세이브를 챙겼다. 이후 선발진의 부상이 이어져 김광현이 선발로 보직을 바꾸면서 제자리를 찾았다. 김광현은 빅리그에서 처음 선발 등판한 18일 시카고 컵스전 4회에 솔로포를 내준 이후, 12이닝 동안 비자책 행진을 펼치고 있다. 지난 28일에도 피츠버그를 상대로 열린 홈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역투히며 선발 투수 역량을 제대로 과시했다. 이날 경기로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 구단 역사에서 빅리그 선발 데뷔전을 포함해 3경기 연속 3피안타 이하, 1실점 이하를 기록한 투수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는 진기록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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