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류현진 3일 마이애미전 3승 출격전,김광현 2일 선발등판 2승 도전

류현진 3일 마이애미전 3승 출격전,김광현 2일 선발등판 2승 도전

내외뉴스통신 2020-09-01 11:31



내외뉴스통신, NBNNEWS  (사진출처=네이버MLB블로그)  (사진출처=네이버MLB블로그)
[내외뉴스통신] 문상혁 기자
1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선발등판 한다고 각 구단이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류현진은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출격한다. 김광현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 4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선두로 나선다.
두 선수의 소속팀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 등판 일정을 공개했다. 류현진과 김광현은 지난달 18일과 23일 동반 등판 이후 선발로 출격한다. 시즌 3승 도전하는 류현진은 올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 중이다. 개막 후 두 경기에서 다소 흔들렸지만, 8월 이후 예전의 위용을 되찾았다.
8월에 등판한 5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월간 평균자책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피안타율(0.186)은 3위다. 김광현은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하며 선발로 보직 이동한 8월,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0.57의 '특급 피칭'을 펼쳤다.
최근 12이닝 동안 비자책 행진을 펼쳤고, 현지 매체들은 신인왕 경쟁에 김광현의 이름을 거론하고 있다.김광현은 이날 1⅔이닝 이상 무실점으로 막아내면 0점대 평균자책점도 기록할 수 있다.
전망은 밝다. 상대 팀 신시내티는 올 시즌 팀 타율 0.217로 28위에 머물러 있다. 좌완 투수를 상대로도 팀 타율 0.211로 극심한 부진을 보인다. 다만 상대 선발 투수가 올 시즌 5승 1패 평균자책점 1.94로 활약 중인 소니 그레이가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
김광현은 신시내티를 상대로 한 차례 선발 등판한 경험이 있다.
nasa74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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