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이연희 의장, '엄마의 마음으로 시민들을 보듬겠다'

이연희 의장, "엄마의 마음으로 시민들을 보듬겠다"

충청뉴스라인 2020-10-08 10:32


이연희 의장,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소외계층을 방문하며 따뜻한 의정 행보를 이어갔다.
 이 의장은 7일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산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소외계층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연희 의장은 "우리는 비극 "오이디푸스 왕" 속 오이디푸스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누구나 갑작스레 약자가 될 수 있다"며 "서산시민들이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시대에 맞는 지방정부의 노력이 필요한 만큼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임 100일을 맞은 이연희 의장은 그동안 2회의 임시회를 이끌며 25건의 조례안과 5건의 동의안, 1건의 승인안 등 3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의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나날이 악화만 되어가는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명절을 앞두고 서산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도 했다.
 또한 15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직원들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당부한 바 있다.
 이연희 의장은 2년간의 임기를 "공정"과 "개방"이라는 이 시대의 화두를 바탕으로 남은 의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 6명, 국민의힘 6명으로 황금비율을 이루고 있는 의회의 중심추 역할을 맡아 양당 간의 합의를 통한 의정을 펼쳐 시민 생활에 도움을 주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덧붙여 동료 의원들의 질 높은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한 인력을 사무국에 배치해 의정 보좌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연희 의장은 "전혀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시대를 만난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만 생각한 100일이었다"며"그것은 희망이었고 의장으로서 가장 막중한 책임감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의장은 "그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수인원이 모인 곳이라도 빠짐없이 들러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펴 시민행복을 실현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라인(http://www.ccnewslin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